
나솔사계 미스터 한이 아니라 미스터 하남자가 된 듯!
미스터 한은 무용을 전공하고 현재 세일즈를 하고 있죠.
여기에 23기 옥순에게 자신의 과거를 울면서 고백하기도 했고요.
마지막에 갑자기 역변해서 이해할 수 없게 변하더라고요.
이제부터 이미지 챙긴다며 아무 것도 안 하겠다고.
농담이지만 23기 옥순한테 왜 그랬냐고 말하고요.
자신에게 아픔을 줬다고 하는데 옆에서 23기 옥순이 다 듣고 있는데 말이죠.
소근 거린 게 아니라 다소 떨어져 있던 11기 영숙까지 들었던 듯.
미스터 한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어지만요.
차이고 오라며 농담했는데 저러니 슬프다고요.
24기 옥순이 23기 옥순이 미스터 한에게 여지만 준다고.
그런 식으로 어장관리한다니 곧장 그렇지라고 답하죠.
자신이 좋아해서 직진하던 여자에게 말이죠.
본인 마음이 깔끔하지 않은 상태에서 11기 영숙에게 갈 수 없었다고.
스스로 23기 옥순이 정리되었다면 가면 되는거라고 보는데요.
11기 영숙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았던 같은데 말이죠.
11기 영숙이 자신에게 직진했다면 달랐을 것 같다는 뉘앙스고요.
자신의 어장 관리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고요.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알아보는 과정인데 어장 관리는 아니죠.
교훈이 여자의 눈물에 속지 말자라고 하는데요.
본인 과거 이야기하며 먼저 울었고요.
그걸 보고 공감하며 옥순이 울었던 건데 뭔가 전후 맥락이 이상하네요.
24기 옥순은 미스터 한과 23기 서서가 있다.
그걸 알아 11기 영숙이 끼어들지 못한거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미스터 한은 너무 크게 공감하더라고요.
미스터 한이 행복했으면 하고 귀여운 얼굴에 눈물 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그 말을 듣고 미스터 한은 순간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보면서 오히려 너무 코미디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11기 영숙이 결혼 생각이 깊다고 합니다.
오래 연애 할 생각은 없어보이고요.
본인 스스로 그런 생각으로 11기 영숙에게 다시 안 간 듯한데 말이죠.
이해 안 되는게 이런 마음이었다면 다시 대화를 하면 되거든요.
자신이 직접 해도 될 말을 24기 옥순에게 전달하는 것도 그렇고요.
마음이 있었다면 시간도 꽤 있었는데 그렇게 최종 선택을 미스터 한은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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