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틱 어나니머스 한효주 주연의 8부작 일본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효주가 일본어를 하는 걸 봤습니다.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대화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에 일본 드라마 「로맨틱 어나니머스」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내용이 일본과 한국의 출연료였습니다.
한국에 비해 일본에서 배우 출연료가 상당히 적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정도 정해진 선이 있어서 1급 배우라도 한국과 비교해 적다고요.
한국만큼 출연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일본 배우 인터뷰도 있었죠.
최근 한국 드라마 위상이 너무 높아져서요,
단지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죠.
이렇게 위상이 높아지다보니 배우들 출연료도 높아진건데요.
과거에 일본 드라마가 훨씬 앞서있을 때와 비교해서 격세지감이죠.
흥미로운건 최근에 한국 배우가 일본 드라마에 꽤 출연한다는 겁니다.
심은경은 일본에서 활동하며 주연상까지 받을 정도고요.
한국에서 정상급으로 여러 작품에도 활발히 출연한 한효주가 나오더라고요.
깜짝 놀랐고 최근 드라마가 아닌 예전 드라마인지 알았네요.
여기에는 또다른 유행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한국에서 제작비가 워낙 높아져서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제작사가 일본에서 드라마 제작을 하는거죠.
「로맨틱 어나니머스」도 한국 영화사 용필림에서 제작했다고 합니다.
원제는 프랑스 소설 「초콜릿 로맨스」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1년에 프랑스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작품이라는 뜻이죠.
한국에서는 얼마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2회가 먼저 선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한효주가 연기한 이하나와 오구리 슌이 연기한 후지와라 소스케.
크게 두 축으로 초반에 진행이 되는데요.
소스케는 결벽증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 살결이 닿으면 안됩니다.
과거 트라우마로 생긴 병이라 할 수 있는데 제과 기업의 후계자입니다.
이하나는 천재 쇼콜라티에지만 너무 큰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못해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연히 초콜릿 샵 르 소베르 대표 눈에 띄워 전담으로 초콜릿을 제작합니다.
만든 걸 아주 몰래 르 소베르에 주고 오면서 작업을 하죠.
불행히도 르 소베르 대표가 사망하며 이하나도 곤란하게 되고요.
소스케가 새로운 대표가 되면서 샵을 새롭게 운영하게 됩니다.
아주 우연히 르 소베르에 갔다 홀 직원을 뽑는 줄 알고 면접을 보죠.
사람이 당장 필요한 소스케가 합격을 시켰는데요.
실수로 둘이 함께 넘어지면서 둘이 손을 잡게 되면서 서로 마주보게 됩니다.
서로가 갖고 있는 약점이 뜻하지 않게 상대방에게 통하지 않네요.
각자 갖고 있는 한계를 치료하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 듯한데요.
송중기가 특별출연을 한다니 더욱 관심있게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