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유방암 행사 논란 보셨나요?
아니 진짜 자선 행사 맞나 싶었어요
포토월부터 술자리까지
분위기가 너무 과했거든요
그 와중에 단 한 사람,
변우석 님만은
행사 본질을 제대로 표현한 룩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런 책임감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핑크는 없고 샴페인만 넘치던 자선 현장,
진심은 없었던 걸까?
유방암 인식 캠페인이라는 행사에서
연예인들이 명품 옷 입고
술 마시고 친목 파티처럼 논다는 말
듣자마자 진짜 너무 어이없었어요
흠.. 이게 자선 행사가 맞나 싶더라고요
거기 모인 사람들 명단 보면
입이 떡 벌어지죠
방탄소년단 뷔 RM 제이홉부터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르세라핌 채원 카즈하,
투바투 엔믹스 아이들 아일릿까지
줄줄이 나열되는 아이돌 이름들만 봐도
거의 시상식 급 라인업인데
정작 캠페인 본질을 보여준 사람은 딱 한 명
변우석이더라고요
변우석만 달고 온 핑크리본..
사실 유방암 인식 캠페인 하면
떠오르는 게 있죠
바로 핑크리본이에요
그런데 그 수많은 셀럽들 중에
변우석만 핑크리본을 달고 왔더라고요
변우석은 아이보리 재킷에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룩으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보여줬어요
전체적으로 행사 취지와도 맞고
스타일도 살아 있었죠
진짜 파면 팔수록 센스가 보였어요
그리고 그 핑크리본 하나가 주는 상징성이
너무 컸어요
이 행사가 왜 열렸는지
왜 사람들이 모였는지
그 본질을 말해준 사람은
변우석 단 한 명이더라고요
그게 너무 인상 깊었고 동시에
다른 연예인들이 왜 그걸 몰랐는지
안타깝기까지 했습니다
술 마시러 갔나요?
자선 행사에서의 책임감은 어디로
논란이 터진 이유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분명 유방암 인식을 위한 캠페인이고
자선 행사라면
조금은 절제된 분위기여야 했잖아요
근데 시작부터 끝까지 술 마시고
사진 찍고 노는 모습이 전부였대요
행사 목적은 사라지고
그저 친목질로 변해버린 자리가
되어버린 거죠
특히나 이렇게 많은 관심과
이목이 쏠리는 행사일수록
그만큼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해야 하는데
거기서 ‘핑크’조차 찾기 어려웠다는 건
말 다 한 거죠
박은빈 님도 행사 분위기가 이상하다 싶어
도망치듯 나왔다고 하잖아요..
이 정도면 분위기가 얼마나 이상했는지
상상이 가죠
그 와중에 변우석은
정석대로 핑크리본을 달고
그 의미를 그대로 담은 룩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솔직히 너무 멋졌어요
드레스코드 잘 지켜서
논란 속에서도 돋보였던
변우석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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