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 4 컨셉 잘못 잡았다는 백현의 눈물!
백현은 X인 현지에게 미련이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요.
지금까지 환승연애를 보면 그런 말하는 사람이 가장 미련스럽게 행동하더라고요.
아마도 방어기제가 작용하면서 그런 게 아닐까하는데요.
카드 뽑아 대답할 때 현지가 감정보다 현실적인 이성이 낫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못들었는지 굳이 뭐라고 답했는지 묻더라고요.
현지가 준 질문에는 대답과 상관없이 이성과 애인 있는 걸 못 참아하는 듯하고요.
환승연애에서는 늘 X가 늦게 들어오면 아주 자유롭게 행동하더라고요.
꺼리낌없이 이성에게 말도 잘 하고요.
백현도 역시나 현지가 들어오자 걱정하며 신경쓰인다고 하네요.
현지가 슬리퍼가 없자 자신의 슬리퍼를 주려고도 하는데요.
괜히 현지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라고요.
X가 오자마자 엄청 신경쓰며 안절부절이네요.
쓸데없이 계속 현지 주변을 배회하더라고요.
유식이 먼저 현지와 데이트한 걸 몰라 잘 챙겨주는 걸 신경쓰고요.
본인은 관심 없다고 표시하고서는 온 신경이 현지에게 있네요.
백현은 질투가 없다고 합니다.
친구가 애인에게 새우를 까준다면 거절해야 한다.
그걸 안 한 애인에게 화가 난다고 이야기하네요.
백현은 사랑에 대해 내 모든 걸 걸고 싶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내 모든 걸 바치고도 싶고요.
그 사람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표현까지 할 정도로 감정적입니다.
백현은 X 신경 안 쓰이고 자신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X가 자신을 선택해도 되고 자신은 원하는 사람 택할 거라고.
X가 다른 사람과 잘 되면 응원할테니 자신도 응원해 달라고.
만약 울게된다면 못 버티고 담 넘어 집에 간다고 했는데요.
모두 잠든 후 X가 쓴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으며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자신이 했던 말과 마음은 완전히 다른 듯하네요.
그 후 모두 잠든 그 새벽에 현지를 위해 카레 만들고 잠들었는데요.
다들 백현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부정하더라고요.
요리하지 않다 갑자기 만들었다고 하면 X를 들킬까봐 그랬다고는 하네요.
다음 예고에서 백현은 X 자기소개서 버렸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없다고 하려다 현지 바로 옆에서 말이죠.
백현이 배우지망생이라며 눈물 등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