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저작권: 유튜브 KBS Joy
인사글
Daily Jun
안녕하세요! 핫한 연예 소식을
전해드리는 Daily Jun입니다.😁
대구 버리는 느낌
사투리 잃을까 걱정하는 뉴요커!
Daily Jun
최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역대급
외국인 손님이 등장했어요.
이름은 제이슨, 30세 뉴요커입니다.
하지만 영어가 아닌 걸쭉한 대구
사투리를 구사하는데요. ㄷㄷ
이 명예 대구인이 서울에서
슬픈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뉴욕에서 왔는데 아따마 쓰는 이유?
Daily Jun
손님 제이슨은 뉴욕의
브라운 대학교 출신입니다.
10년 전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한국에 푹 빠졌다고 해요. 👍
한국 여정의 시작은 바로 대구였습니다.
5년 가까이 대구에서 살면서
홈스테이를 했고, 한국의 정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제이슨 밥 묵었나? 더 무라! 하는
한국식 어머니의 사랑에 대구
사람이 다 됐습니다. 🤣
그 결과, 한국말을 하면 대구
사투리가 먼저 튀어나옵니다.
대구 버리는 느낌 사투리 금지령?
Daily Jun
문제는 제이슨이 지금 서울에서
통번역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통역을 하려면 사투리를 쓰면 안 되잖아요.
교수님들이 늘 서울말을
쓰라고 지적한다고 해요.
억지로 서울말을 쓰는 것이
제이슨의 큰 고민이 됐습니다. 😢
그는 대구를 자신의 제2의
고향처럼 여깁니다.ㅋㅋ
사투리를 못 쓰게 되는 게 마치
대구를 버리는 느낌이라고 고백했어요.
서장훈 미국 가서 한국어 전문가 돼야
Daily Jun
서장훈과 이수근도 제이슨의
언어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대구 사투리도 잘하지만
서울에서 서울 억양도 금방
익혔다고 하죠.
서장훈은 제이슨에게
깜짝 조언을 던졌습니다.
단순히 사투리를 잃을까
걱정할 게 아니라
나중에 미국에 돌아가더라도
한국어 전문가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
한국 문화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이해하는 제이슨의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돼지 김치구이·에스파 덕후의 정체성
Daily Jun
제이슨은 대구의 명물인 돼지
김치구이를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이돌은 에스파의 카리나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대구에서 힙합 댄스팀
활동까지 했을 만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이 진심입니다.
통번역 대학원 진학 후에도 사투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제이슨!
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가 느껴집니다. 💛
마무리하며💕
Daily Jun
대구 사투리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뉴요커 제이슨의 사연!
제2의 고향을 향한 그의 애정이
정말 깊은 것 같은데요.
제이슨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었으면 좋겠는지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같이 이야기해요! 👇
지금까지 Daily Jun이었습니다!
좋아요 & 댓글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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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도 방송 연예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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