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티웨이항공(T’Way Air)을 이용해 대만 중부의 도시 타이중(台中)으로 짧은 여정을 다녀왔어요. 막상 다녀와 보니 ‘타이베이’나 ‘가오슝’처럼 늘 알려진 대만 여행지와 달리 여유로운 분위기, 로컬스러운 매력을 가진 도시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은 출발부터 항공편 → 도착 → 시내 교통 → 숙소 → 맛집 → 추천 명소 → 여행 팁 및 주의사항 순으로 네이버 블로그 스타일로 상세히 정리해 봅니다. 앞으로 타이중 여행을 고려 중이시라면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
1. 출발 & 항공편
저는 인천공항에서 티웨이항공을 통해 타이중으로 출발했어요. 항공권은 행사나 특가 시즌을 노려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예매했습니다.
체크인 및 수하물: 출발 하루 전 온라인 체크인을 미리 해두고, 당일 공항에서는 수하물 위탁만 빠르게 처리했어요. 티웨이항공은 비교적 저가항공이지만 좌석 간격이 지나치게 좁지는 않고, 기내 서비스도 기본 제공돼 만족스러웠습니다.
• 기내 분위기: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으로 기본 좌석, 간단한 기내식이나 음료 제공이 있었고, 출발 지연이나 기내 혼잡도 크게 없었어요.
• 도착 및 공항: 타이중 도착 후 입국심사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공항부터 시내로 이동이 비교적 간편해서 ‘여유로운 여행 분위기’가 바로 느껴졌어요.
항공사 노선 정보를 살펴보면, 티웨이항공이 인천↔타이중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는 과거 기사도 있어요.  다만 출발지, 운항일정은 계절이나 항공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예매 전 최신 스케줄 확인이 중요합니다.
2. 공항 → 시내 이동
타이중 도착 후 시내로 이동할 때 저는 공항 리무진버스와 택시 두 가지 옵션 중 버스를 이용했어요. 여유여행이라 비용도 아끼고 싶었고요.
• 공항버스: 공항에서 타이중 시내 중심가로 나가는 리무진버스를 타면 약 30~4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요. 짐이 많지 않다면 추천해요.
• 택시: 밤 늦게 도착하거나 이동시간이 촉박하다면 택시가 안전하고 빠르긴 한데, 비용이 좀 더 나갑니다.
팁: 공항 도착 후 환전을 미리 소액만 해두는 게 좋고, 교통카드(悠遊卡 혹은 一卡通) 사용 가능 여부도 미리 체크해보세요. 현금만 받는 노선이 있을 수 있어요.
3. 숙소 & 체크인
저는 타이중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3박 4일 숙소를 예약했어요. 숙소 선택 시 제가 고려한 기준은 ‘교통편이 편리할 것’, ‘근처에 먹거리나 카페가 많을 것’, ‘기본 청결 상태가 좋을 것’ 등이었어요.
• 위치: 시내 중심가 혹은 역 혹은 버스 정류장 접근이 좋은 곳이면 이동이 수월해요.
• 가격대/등급: 많이 비싼 호텔보다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나 비즈니스급 숙소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 리뷰 체크: 숙소 리뷰에서 ‘소음’, ‘얼마나 창문이 열리나’ 같은 실사용 후기를 중요하게 봤습니다.
체크인 시에는 여권 제시, 보증금 혹은 체크아웃 정산 방식을 확인했고, 숙소 내 와이파이 속도나 조식 포함 여부도 숙소 예약 전에 확인해 두는 게 좋았어요
4. 타이중 시내 교통 & 이동 팁
타이중 여행 시 교통이 생각보다 편리했어요. 몇 가지 팁을 공유합니다.
• 버스 & 트램: 시내버스 노선이 잘 되어 있고, 관광지끼리 버스 또는 트램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아요. 예컨대 일월담 같은 외곽 지역에서 시내로 와야 할 경우 버스 이용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 고속철도(Taiwan High Speed Rail, HSR): 타이중은 HSR 역이 있어서 북부(타이베이)나 남부(가오슝)로 이동할 때도 이용 가능해요. 
• 교통카드 사용: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택시에서도 카드 결제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나 현금만 가능한 노선이 있는지 사전 확인이 좋습니다.
• 팁: 관광지 이동 시 시간 여유를 넉넉히 잡는 게 좋아요. 특히 버스나 택시 이용 시 교차로 정체 또는 관광객 시간대 겹침으로 지연될 수 있어요.
5. 먹거리 & 추천 맛집
타이중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먹거리’였어요. 대만 중부답게 전반적으로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음식이 맛있더라고요
• 아침식사 추천: 저는 아침에 ‘딴빙(蛋餅)’이라는 대만식 계란 크레이프를 먹었는데, 가볍고 현지 느낌 물씬 나서 만족했어요. 
• 야시장: 저녁에는 야시장에 나가서 길거리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어요. 현지 분위기 제대로 느껴져요.
• 로컬 카페 & 디저트: 타이중 시내에는 카페 문화도 발달해 있어서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공간들이 많아요.
• 식당 팁: 인기 식당이나 야시장 바로 옆 식당은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어서, 관광 전날이나 아침 시간대 미리 가보는 게 좋아요.
6. 추천 명소 & 하루 일정 제안
짧게 1~2일 일정으로 다녀왔지만 제가 좋았던 명소들 위주로 정리해요.
• 국립타이중미술관: 문화·예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해요.
• 펑자 야시장: 저녁 시간에 들르기 좋은 곳으로, 먹거리와 쇼핑 둘 다 가능해요.
• 라오제거리(老街): 옛 거리 분위기와 함께 기념품이나 로컬 간식 먹기에 좋아요.
• 외곽 여행지로는 일월담 또는 산악지대, 고속철역 연결지를 이용해서 반나절 정도 나가는 것도 추천해요.
• 일정 제안:
• 오전: 숙소 체크인 후 시내 산책 & 아침식사
• 오후: 미술관 or 박물관 방문 → 카페에서 휴식
• 저녁: 야시장 방문 및 길거리 음식 탐방
• 다음 날: 여유가 있다면 HSR이나 버스로 근교 나들이
7. 여행 팁 & 주의사항
마지막으로 실제 여행하면서 느낀 팁과 주의사항을 나눠요.
• 날씨: 타이중은 대만 중부에 위치해 비교적 기후가 온화해요. 하지만 간혹 비가 오기도 하니 우산이나 방수 겉옷 하나 챙기면 좋아요.
• 환전 & 결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버스 등의 교통수단이나 일부 소규모 매장은 현금만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소액 현금 준비해두세요.
• 언어 & 의사소통: 영어만으로도 어느 정도 소통은 되지만, 간단한 중국어 표현이나 번역 앱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 관광객 붐비는 시간대: 야시장이나 인기 식당은 관광객이나 현지인으로 붐비는 시간이 있으므로 가급적 이른 시간대나 약간의 대기를 고려하는 게 좋아요.
• 항공편 & 일정 여유: 비행기나 공항 이동, 교통수단 연결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특히 인천 출발 후 도착 및 숙소 이동까지 여유롭게 시간을 잡으면 스트레스 덜해요.
• 숙소 위치: 시내 중심이나 교통 허브 접근이 좋은 위치를 잡으면 이동 동선이 훨씬 편리합니다.
8. 마무리 감상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중은 ‘사람 많고 복잡한 대만’ 대신 여유롭고 로컬스러운 대만을 느낄 수 있는 도시였어요. 특히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직접 간 만큼 항공 & 이동 편리성도 만족스러웠고요. 다음 대만 여행 시에는 북부(타이베이)・남부(가오슝) 외에 중부 타이중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행 경비나 숙소 추천, 구체적인 맛집 리스트를 원하시면 다음 포스팅에서 상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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