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지로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 여행
꿀팁 5가지를 소개할게요.
이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저 장면, 진짜 저런 곳일까?”
궁금했던 순간이 있었을 거예요.
화려한 도시의 불빛, 끝없는 사막,
그리고 부르즈 칼리파의 황금빛 전망까지
그 장면들이 모두 실제 여행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럼 지금부터
드라마 속 감성을 그대로 담은
두바이 여행 꿀팁 5가지를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다운타운 두바이 루트
두바이 여행의 첫걸음은
역시 다운타운 두바이예요.
드라마에서도 가장 많이 등장한 곳으로,
부르즈 칼리파 – 두바이몰 –
수크 알 바하르를 중심으로
드라마의 주요 장면이 촬영됐습니다.
이 구역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서
두바이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도 접근성이 좋아요.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분수대 앞에 서서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면
아, 내가 정말 두바이에 있구나 하는
묘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왜 저는 램프의 요정이 안나타난걸까요?
사막투어
두바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사막 투어예요.
드라마 속 황혼의 모래언덕 장면 역시
이곳에서 촬영된 거랍니다.
낮에는 너무 뜨겁고 강한 햇빛 때문에
사진이 뿌옇게 나오기 쉬워요.
그래서 현지인들도 16시~19시
선셋 투어를 추천합니다.
지프 드라이브 → 전통 바비큐 디너로 이어지며
마지막엔 별빛 아래에서 아랍 음악과
함께하는 공연도 있어요.
특히 해가 질 무렵
붉은 노을 아래에서 모래언덕 위를 걷는 순간은
그 어떤 필터보다 완벽한 풍경이 됩니다.
금시장
우리나라 5일장, 전통시장처럼
시장도 있는데요. 여기는 기네스북에도 오른
금시장입니다.
수지가 여기 투어로 다니는 모습이
드라마에 나오는데 저역시 관광투어로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
드라마에서 지니를 던져버리는 빌딩은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입니다.
제가 관광학과 출신이라서
전공책에 무조건 있던 공간인데요.
낮에는 푸른 사막 하늘이 매력적이지만,
가장 추천하는 시간은 바로
트와일라이트(17:00~18:30)입니다.
이 시간대엔 햇살이 도시를 금빛으로 물들이며
창밖으로 펼쳐진 야경이 점점 살아나죠.
드라마처럼 유리창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져
그 자체로 ‘한 장의 포스터’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팁 하나 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다리지 않는 걸로
예약하면 현장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요. 1인 20만원 넘습니다.
팜 주메이라 &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드라마 후반부에 등장한 화려한 수영장!
그 장소가 바로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이에요.
세계에서 손꼽히는 리조트로,
투숙객이 아니어도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호텔 외부 보드워크에서는
두바이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사진 명소로도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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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과 예절, 현지 분위기 존중하기
두바이는 자유롭지만
여전히 이슬람 문화가 깊이 자리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공공장소에서는
어깨와 무릎이 가려지는
단정한 복장이 기본이에요. (필수아님)
호텔, 해변에서는 자유롭게 입을 수 있지만
쇼핑몰이나 전통시장에서는
짧은 옷차림은 피하는 게 좋아요.
또한 현지인, 특히 여성의 사진을
허락 없이 찍는 건 예의에 어긋납니다.
작은 배려와 존중이
여행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줍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신혼여행으로 두바이를 많이 갑니다. 유럽을 간다면 경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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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도시’예요.
낮엔 사막의 황량함,
밤엔 도시의 화려함이 공존하고,
어디서든 카메라를 들면
화보 같은 장면이 만들어집니다.
「다 이루어질지니」 속 장면을 따라가며
하루하루를 기록해보세요.
이곳에서는 정말,
모든 순간이 이루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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