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는 남친마다 왜 다 살찌냐는 물음에 합리적 답변!
6년 장기 연애, 2년 연애, 지금은 1년 연애.
처음에 말랐는데 1년 지나면 최소 10kg 살이 찌는 남친들.
나는 그동안 유지했는데 왜 남자들은 연애하면 살이 찌는걸까.
전여친과 달리 현여친은 시그니처 메뉴에 먹고 싶은 것도 시킨다.
둘이 메인메뉴 2~3개에 사이드 하나 시켜 나만 먹으니 나만 살찜.
헬스인인데 10년 만나고 결혼했다.
와이프 처음에 뭐라하더니 3년 정도 후 함께 운동 중독으로 운동한다.
입이 짧아 햄버거 세트도 절반만 먹고 쟁겨놓는다.
남편은 눈 앞에 있는 음식은 꼭 다 먹고 남기는 꼴을 못본다.
식탐때문인지 10키로 넘게 쪘다.
여친이 가자는데 가고 단 디저트 먹고 그러면 살 찐다.
여자들은 남친없어도 여자들끼리 똑같이 먹고 다녀 변화가 없는거다.
남친이 밥을 미리 먹고 만나는 것도 좋을 듯.
맛집 찾아다니는 식의 데이트라면 어쩔 수 없지만.
헬스장 가서 운동하거나 등산하는 데이트로 바꿔봐라.
운동하러 간다고 1~2시간 연락 안 되면 연락 안 되냐고 함.
운동이 나보다 중요하냐며 중간에 쉬지 않냐고 함.
카톡 하나 보낼 시간이 없냐면 운동할 시간에 데이트나 하자고 함.
상대방한테 긴장감도 떨어지고 게을러서 그렇다.
커플 사이에 긴장감 없으면 그렇게 막 찐다.
상대방한테 이성적인 매력 떨어질까봐 관리하는 사람들도 많다.
남자는 연애하면 음식 남기면 아까워서 먹는다.
이것 저것 맛 보겠다고 인원 수 보다 많이 시켜 남기면 아까워 남자가 다 먹는다.
맛집 탐방같은 거 하면 앉아 수다만 떨면 기초 대사량 떨어져서 더 살찐다.
술 집가면 남자들은 안주 잘 먹는다.
디저트 안 먹어도 여친이 남긴거 먹다 보니 살찐다.
입 짧은 언니 남친이 아깝다고 먹으니 52에서 70키로 쪘다.
술까지 먹으니 더 찌는 듯하다.
남자 혼자일 때는 대충 끼니 때우고 굶어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데이트하면 디저트같은 달고 고칼로리 찾아 먹으며 살찐다.
여자가 소삭좌일경우 이것저것 시킨 후 남은 건 남자가 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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