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대신 힙스터의 감성이 그녀의 어깨 위에 내려앉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80년대를 지배했던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시간을 거스르는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6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양양 여행 중인 근황을 팬들에게 전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독특한 모자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 보였다. 얼핏 보면 양갈래로 땋은 머리 같지만, 사실은 끈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의 비니였다.

여기에 루즈한 꽈배기 가디건과 진주 목걸이를 믹스매치하는 과감함을 보여주었다.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인 그녀의 패션 센스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팬들은 “역시 황신혜”, “딸 이진이보다 힙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그녀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함께 SNS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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