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최고의 명장면 탄생시킨 지현과 원규와 지연!
환승연애4에서 다소 느닷없이 X를 소개했습니다.
다소 뜬금없이 지현이 원규가 있는 방에 들어왔는데요.
갑자기 서로 반말을 해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요.
지현은 X가 아직 오지 않은 것처럼 너무 자유로워 보였는데요.
초반과 달리 이제는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원규와 지현에게 너무 잘 지낸다고 했거든요.
그러던 지현이 어젯밤에 갑자기 울음이 터자 방으로 들어갔는데요.
원규도 그걸 보고 무척 궁금해 했는데요.
지현은 헤어졌으니 알려 줄 수 없다고.
아직 둘이 어떤 서사가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지현은 진짜 행복 하기를 바라야 하는가하는 생각을 했다고.
근데 또 정작 그것때문에 운 건 아니라고 하네요.
원규는 너무 차분했는데 지현은 차가웠다고 하더라고요.
보기에는 차분하게 잘 적응하는지 알았는데요.
속으로 꽤 부글부글 끓고 있었나봐요.
환승연애에서는 원래 서로 말없이 그렇게 삭이는건데요.
지현도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지현에게서 모르는 모습이 꽤 있다고 하며 알려줄 수 없다고.
둘이 조용히 대화하는데 인기척이 들립니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다 누군가 오면 함께 말하면 되는데요.
지현은 일어나 문 옆 벽있는 곳으로 갔는데요.
지연이 문을 열고 원규를 보는데요.
그 때 지현은 문 바로 옆 벽 사이로 숨고요.
문열고 지연이 들어오면 진짜 민망한 순간일텐데요.
분명히 환승연애는 리얼 연애프로그램인데요.
흡사 로맨스 치정 드라마와 같은 장면이 탄생했네요.
지연은 아무것도 모르고 원규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요.
평소 지연이 자연스럽게 원규 혼자 있으면 방에 들어오거든요.
진짜로 짠 것처럼 지연이 들어오지 않고 문에서만 이야기하네요.
게다가 문 닫고 가겠다고 고맙게도 말하고요.
지현은 옆에서 숨소리도 내지 않고 있었을텐데요.
지연이 문닫고 나가자 ‘미쳤다’라고 외치더라고요.
긴장이 풀리면서 진짜 다리에 힘이 풀렸을 듯.
오죽하면 원규가 드라마같다고 말할까요.
뜻하지 않게 지현은 원규와 연결되는 게 지연이라는 걸 알았고요.
도파민 팍팍도는 환승연애 통틀어 최고의 장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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