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박재범한테만 책임전가?
핑크런하고 너무 비교되네!
두산매거진에서 운영하는
패션일간지 W코리아의 2025 유방암
캠페인이 취지에 벗어나는 행사
운영 및 셀럽에게 책임전가하는
태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
유방암과 관련하여서 인식을 재고하고
지원금을통해 여성들의 검사를
돕는 캠페인으로 W코리아 외에도
많은 곳에서 자체적인 행사를 진행하는데
이번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행사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자
유방암 관련 캠페인은 어디에?
연말파티나 다름없는 행사

W코리아의 유방암 캠페인 행사는
20년째 이어지는 국내 최대규모의 행사이다.
특히 W코리아의 주 구독층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의의가 있다.
그러나 이번행사는 그 취지와 무색하게
여성의 가슴등을 언급한 노래가
애프터 파티 콘서트에서 불리는 등
문제가 되었다. 물론 행사취지와 다르게
평소 공연처럼 부른 가수 박재범도
비판받을수 밖에 없지만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W코리아의
책임회피와 셀럽에게 책임전가가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W코리아의 캠페인
취지가 유방암관련 캠페인이었음에도
W코리아의 인스타게시물은 물론
행사 컨텐츠 어디에서도 유방암과 관련한
캠페인 메시지는 실종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20주년을
기념한다면서 관련된 질문이 아닌
셀럽들의 스무살 기억을 물으며
인터뷰하는 것은 20주년이라는
단어만 놓고 말장난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어디서도
유방암과 관련된 컨텐츠를
찾아볼 수 없었다.
특히 카리나에게 챌린지를 시키면서
가슴을 강조하는듯한 퍼포먼스가 있는
것을 그냥 하게 두는것은 과연
유방암환자들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진행하였는지 궁금하며
애꿎은 셀럽들만 욕받이를
내세우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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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해당 행사를 기획하고
컨텐츠를 만든 w코리아 편집부와
두산매거진 관계자들은
이번 일을 피하고 보자라는
느낌이 꼭 과거 같은 계열사
매거진인 보그코리아의
청와대 화보 사태랑 비슷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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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 행사와
비교되는 핑크런
반면에 하나금융그룹이
참여한 행사인 핑크런은
큰 칭찬을 받았는데
유방암인식과 관련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도덕적·재정적
후원을 표현하는 국제적 상징인
핑크리본과 핑크컬러에 맞는
핑크런을 기획하였으며
떠들석한 파티분위기보다는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 학회 등 관련 기관들과
기업들이 참여 유방암에 대한 인식개선
그리고 예방이라는 메세지에
집중하였으며 부스들 또한
행사취지에 집중하였다.
특히 금액 역시 비교되었는데
w코리아가 20년 동안 후원한
금액이 고작 11억원인데 비해
핑크런은 현재까지 누적후원금이
43억 약 4배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w코리아에 대한 비판은 더욱 거세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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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W코리아가 진정성 있는
입장문을 내놓을지 궁금해지며
두산매거진 차원에서의 입장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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