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나솔사계 보고 놀랐습니다
순수남 특집으로 화제였지만
이 정도로 반전이 있을 줄이야..
진짜 무슨 드라마처럼
출연자가 중도에
이탈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것도 5시간 걸려서 촬영장에 왔다가
다시 집에 가버린 ‘백합’입니다
당황스러운 게
정말 리얼하더라고요 ㅋㅋ
이번 민박 소개팅 출연진 정체가 공개됐다!
이번 나솔사계에서는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해서
기대감이 엄청 컸어요
무려 24기 영식, 영수
27기 영식과 영호
그리고 18기 영철까지
다시 등장했는데요
특히 영철은 예전 이미지와 달리
훨씬 부드럽고 댄디해져서
이번에는 꽤 인기도 있어 보이더라고요
더 놀라운 건
그가 자발적으로 PD에게 메일을 보내서
촬영 2주년 기념으로
다시 출연하고 싶다고 한 거였어요
그런데 그 반면
24기 영식은 또다시 출연하면서
처음엔 썸녀가 있어서
못 나간다 해놓고
썸이 아님을 확인하고
급하게 참가 요청을 했다더라고요
심지어 24기 영식을 처음 본
27기 영식은
“둘 다 영식이면 난 영식이고
너는 벙식하자”고 하는데
그 어벙한 반응하며
알겠다고 하는 모습까지
뭔가 짠.. 했습니다
백합, 5시간 걸려 와서 차 돌려간 이유는?
이 에피소드에서
가장 큰 충격은 바로 백합이었어요
이번 소개팅에는
남자 5명 여자 5명으로
구성됐어야 했는데
백합이 중간에 그냥
돌아가버렸다는 거죠
제작진 말로는
너무 떨려서 못 하겠다고 했대요
근데 이게 정말
떨림 때문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죠
27기 영식은 장난 식으로
“얼굴 보고
마음에 안 들어서
간 거 아니냐”라고 했고
실제로 남자 출연진 라인업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거든요
그 말도 이해는 돼요
하지만 5시간 걸려 촬영장까지 와서
말도 없이 그냥 다시 간다는 건.. 음..
시청자들 반응도 좀 냉랭했어요
사회생활 맞냐,
약속 파기 아니냐,
성인 맞냐는 의견까지 나왔고요
정말 역대급 민망함과 충격이었습니다
다음 전개 진짜 궁금한데요..
이번 시즌이 “순수남 특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만큼
출연자들에게 기대감도 컸고
진심도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초반부터
변수가 생기니까
너무 리얼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자리에 남아있는
여성 출연진들도 놀랐다고 해요
튤립, 장미, 국화, 용담 네 분 다
어리둥절했다는 반응이었고
한자리가 비게 되면
그게 방송 흐름에도 영향을 주니까
괜히 출연자들 전체에게
뻘쭘함이 더해지는 구조가 됐죠
그야말로 예능 역사상
보기 드문 전개였습니다
지켜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진짜 이렇게 중도 이탈한 사람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고요
현재 남5 여4인데
혹시 앞으로 메기가 등장할지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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