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지연이 전화로 이별 통보한 우진과 서사!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지연의 X가 우진이었죠.
우진이나 지연은 아직 X가 숙소에 안 온게 아닐까 했는데요.
특히나 지연의 행동은 X가 없는지 알았는데 깜짝 놀랐죠.
24년 3월부터 25년 3월까지 1년 정도 사귀었는데요.
지연이 간 식당에서 우진이 직원이었다고 합니다.
지연이 보자마자 자기 스타일이었다고.
뭐라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합니다.
포스트잇에다 이름과 번호를 적어 손등에 붙였다고 해요.
지연이 진짜 적극적인 성격인 듯해요.
우진은 평소에도 그런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우진이 좋아하게 생긴 얼굴이었다고 해요.
번호 저장했다고 하니 서로 첫눈에 반한거네요.
우진은 식당 일하니 주말이 더 바쁘죠.
서로 시간이 맞지 않으니 24시간 카페에서 만났다고.
확실히 마음에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만나죠.
첫 만남에 지연은 노트북 등을 갖고 와 직업 알렸고요.
둘은 서로 궁금한 걸 서로 물으며 대화했는데요.
한강에서 해가 뜰 때까지 대화해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다고.
둘이 만나면 만날수록 좋고 사랑이 커졌다고 합니다.
주말에 우진이 퇴근 후 지연 집에서 데이트하고요.
그때마다 우진이 올 때까지 안자고 음식까지 준비했다고 하네요.
밤새며 또 대화하고 우진이 출근할 때 택시도 잡아주고요.
영양제도 챙겨주며 서로 참 사랑했던 듯한데요.
무엇보다 둘 다 이야기하는 표정이 지금도 사귀는 연인처럼 행복해하더라고요.
작년에 지연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우진덕분에 빨리 일상 회복했다고.
잠자기도 싫고 불 끄기도 싫다고 하니 우진이 하루종일 웃고 떠들며 놀았다고.
덕분에 자기도 모르게 잠들었고 출근 후에도 우진이 안가고 기다렸다고.
올해 초 우진이 식당 오픈하며 바뻐 연락도 안 한 날도 있다고 합니다.
지연은 연락조차 안하니 많이 서운했고요.
우진은 정신없이 준비하니 노는 것도 아닌데 왜 이해를 못하는지라고.
휴일이라 지연은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우진이 다른 약속이 있다고.
서운해 하자 우진이 내 휴일인데 당연히 네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예전에 바쁘고 식당 차려도 휴일은 지연이거라고 말했다네요.
주말에 지연이 만나고 출근하면 너무 힘들다고 하고요.
지연도 밤새고 일하러 가니 쉬윈 건 아닌데 말이죠.
우진이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고 느끼며 서운하고 마음이 뜬 거라 봤네요.
둘이 만나 지연이 서운할 걸 말해 우진이 미안하다고 노력한다고 했는데요.
다음 날에도 똑같이 외로워 이대로는 지치고 반복될 듯했다고요.
직접 보면 눈물 흘리며 말 못할듯해서 전화로 헤어지자고 했다네요.
둘 다 서로에게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데요.
우진은 여전히 재회를 생각하며 들어온 듯하고요.
지연도 겉으로 너무 아닌 척 하는게 오히려 방어기제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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