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효리가 핑계고에 나와서
아이유와의 불화설을 한마디로 정리했죠
진짜 그간 2년 동안 따라다닌 불화설이
드디어 끝났더라고요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파장을 정리해 줄 줄이야..!
이효리와 아이유, 진짜 ‘손절’한 걸까?
기억하시죠?
「효리네 민박」 할 때
이효리랑 아이유 케미 너무 좋았잖아요
저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
이효리가 아이유한테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천천히 내려오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말을 했었거든요
아이유가 그 말 듣고 감동했다는 게
화면 밖에서도 전해질 만큼 뚜렷했는데
세월이 지나고
둘의 교류가 잘 안 보이니까
사람들이 자꾸
‘손절한 거 아니냐’,
‘사이 안 좋아진 거냐’
이런 말들을 하기 시작했죠
아이유 콘서트에 이효리가 없고
이효리 프로그램에 아이유가
안 나왔다는 이유만으로요
그 와중에 인스타 언팔 얘기까지 퍼지면서
불화설은 더 커졌고요
근데 알고 보니까
그 언팔은 계정 초기화 때문에 생긴
단순 해프닝이었대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 하나하나에
우리가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핑계고에서 나온 ‘그 말’이 뭐였길래?
그 모든 오해를 한순간에 정리한 건
다름 아닌 이효리 본인의 한마디였어요
핑계고 ‘부부 동반은 핑계고’ 편에서
이효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기를 챙겨주는 사람이 몇 안 되는데
그중에 아이유도 있다고요
그냥 뭐 거창하게 말한 것도 아니고
그저 자연스럽게 이름을 언급했는데
불화설이 싹 잠재워지더라고요 ㅋㅋ
진짜 관계는 보여주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요
이쯤 되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우리는 조금만 조용해져도
손절이라고 생각할까
아이유는 유독 인간관계 루머가
많은 연예인이에요
예전엔 수지랑도 멀어졌다
이런 말이 있었지만
수지 팬미팅에 응원 영상도 보내고
수지를 오랜만에 만나도
반가운 친구라고 말했었죠
결국 각자 바쁘게 살아가는 것뿐인데
우리는 자꾸 그 공백에
무언가를 억지로
채워 넣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불화설이든 절교든..!
근데 이효리의 말처럼
진짜 서로를 아끼는 사이라면
보여줄 필요 없어요
SNS도 방송도 필요 없고
그냥 그 관계는 조용히 계속되는 거예요
이효리 아이유 불화설
그건 결국 오해였고요
그 둘의 진짜 관계는
언제나처럼 조용히 묵묵하게
이어지고 있었답니다 🙂
(출처: 유튜브 뜬뜬,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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