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조울, 우울, 저울의 삼자 대면!
28기 현숙, 영숙, 영수가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삼영수라는 표현처럼 이번에도 2명과 데이트하게 되었는데요.
과잉 행동하는 현숙, 신경 쇠악이라는 영숙, 나르시시즘이라는 영수의 만남이네요.
영수가 상철과 자기를 날린 거 아니냐고 현숙에게 묻는데요.
현숙은 오히려 자기 다시 잡은 거 아니냐고 묻네요.
대놓고 오전까지만해도 영수를 포기했다고 했는데 말이죠.
현숙이 담요를 자신에게 덮어줬으니 영숙에게는 그냥 주라고.
영숙은 영수가 반팔이라 덮어줬다고 하니 현숙은 민소매라고.
그 즉시 현숙이 민소매 보여주면서 못 봤냐고 하네요.
영숙이 영수가 선택한 한 사람이 왔냐고 묻죠.
영수가 좀 뜸을 들이다 안 왔다고 합니다.
영숙도 놀라지만 현숙은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에 발작하는 느낌마저.
현숙이 도저히 못 참겠다며 계속 추궁하는데요.
끝내 영수는 한 사람이 정숙이었다고 말합니다.
현숙 눈빛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듯하네요.
현숙은 자신이 노력하면 가능성 있냐고 묻는데요.
영수가 그렇다고 하자 금방 기분이 좋아졌고요.
영숙은 빨리 1대1 대화로 마음을 확인하려고 하고요.
상당히 심각하게 영수와 말하는 영숙과 달리요.
현숙은 좀 전의 심각함은 그새 사라졌습니다.
신나서 맛있게 냠냠하면서 그 옆에서 먹고 있네요.
현숙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본인 감정에 충실하고요.
영숙은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자신이 착각했다는 걸 깨닫고요.
영수는 될 수 있는 한 이미지 챙기는 듯하고요.
기분 좋아 실실거리며 끼도 부리던 현숙.
영수가 1순위 등에 대해 이야기하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합니다.
돌변하면서 1순위 아니면 0이라며 말 똑바로 하라고 영수에게 급 정색.
영수가 자신이 제외된 줄 알아 그랬다며.
너무 금방 오해를 풀어버린 현숙이 태도가 다시 돌변.
다시 또 끼를 부리며 영수에게 웃으면서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이네요.
영숙은 이제 영수에 대한 콩깍지가 사라지며 안 좋은 시선으로 보죠.
기억을 잘 못한다고 했는데 영수가 왜 응급실 갔냐고.
무려 세 번째 대답하는 거라며 영숙은 완전히 표정이 굳었어요.
영숙은 딱히 더 할 말이 없다며 대화를 안하려고 하는데요.
영수가 옥순이라고 잘못 호칭까지 하며 더 마음 상하게 하는데요.
정숙이가 1순위면서 자신한테 매너가 아니라고 하죠.
1대1 대화에서 영숙이 말을 하면 중간에 영수가 말짜르는데요.
영숙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러지 말라고 하죠.
영수에게 마음이 떠서 그런지 영수와 대화가 아닌 싸움을 하더라고요.
삼자대면을 통해 영숙은 농락당했다며 마음을 접었고요.
현숙은 오히려 더 신나하며 영수에게 직진이고요.
뜻밖에도 영수는 현숙에게 마음이 생겼다고 하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