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튜브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0/CP-2024-0091/image-8f124516-fcbe-4a05-a873-907f0dbc1afb.png)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식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인물을 ‘축의금 1위’로 꼽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믿기지 않는 나의 결혼식 브이로그’ 후속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곽튜브는 하루 일정을 마친 뒤 “오늘 결혼식을 잘 치러서 너무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샤워 후 침대에 앉은 그는 “다들 너무 고맙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표현했다.
이어 “축의금을 보다 정말 깜짝 놀랐다”며 “가장 많이 낸 사람은 전현무 형도, 빠니보틀도 아니었다. 바로 ‘길’이었다”고 밝혔다.
곽튜브가 말한 ‘길’은 유튜브 채널 ‘계곡은 개골개골’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장현길로, 구독자 약 4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그는 곽튜브가 이끄는 유튜버 모임 ‘곽컴퍼니’ 멤버로, 평소 함께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절친한 동료로 알려져 있다.
곽튜브는 “정말 상상도 못한 금액이었다”며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다. 다른 분들도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해주셨다. 팬들과 구독자 덕분에 결혼식이 더 따뜻하게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공무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았고, 축가는 다비치가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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