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출처=Pixabay]](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0/CP-2024-0091/image-8b8b13e4-cfd8-4c17-a27f-c2e305b04078.jpeg)
과거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했던 부산지역 조직폭력배 겸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A씨가 출소 한 달 만에 가정폭력 혐의로 재구속됐다.
지난 9일 부산지방법원 엄성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엄 판사는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 발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A씨는 아내인 B씨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피해자인 B씨의 부상 정도 및 과거 가정폭력 신고 이력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달 초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다.
현재 그는 부산 지역의 폭력 조직원으로 활동하면서 인터넷 방송 BJ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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