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영 아나운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0/CP-2024-0091/image-4cc48a3f-8c85-47db-99d8-f27dfc2f0b30.jpeg)
YTN 아나운서 김선영의 남편이자 방송 패널로 활동해온 백성문 변호사가 별세했다. 향년 52세.
백 변호사는 2023년 암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 왔다. 김선영 앵커가 곁에서 간병하며 회복을 위해 함께했지만 병세가 악화하면서 31일 눈을 감았다.
김선영 앵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의 생전 사진을 올리며 “스트롱 맨”이라는 짧은 글로 마음을 전했다. 백 변호사는 지난 7월 생일 당시에도 김 앵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나를 살게 하는 사람”이라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했다. 백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아리율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YTN 뉴스와 뉴스파이터 사건반장 등 여러 방송에서 법률 해설을 맡아 얼굴을 알려왔다.
장례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서 치러지고 있으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용인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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