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책장이 침묵하는 방 안, 그녀의 붉은 니트만이 선명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계단 위에 선 그녀의 시선은 늦가을의 어느 한순간에 멈춘 듯 고요하게만 느껴졌다.

이미지출처 박지현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배우 박지현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몽환적인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버핏 니트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넉넉한 핏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완벽한 프레피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아이보리 톤의 프라다 미니백은 그녀의 패션 센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재벌집 막내아들로 큰 사랑을 받은 그녀는 최근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 출연했다. 31살이 된 그녀의 성숙한 매력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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