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벌써 유튜브 알고리즘에
캐롤 음악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가을이 끝나기도 전에
서울 곳곳의 백화점들이
하나둘씩 반짝이는 불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죠.
오늘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곳’
세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공개된 날짜까지 정리하겠습니다.
1. 명동 신세계백화점
명동 거리 한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드디어
‘뮤지컬 원더랜드’로 변신합니다.
오는 11월부터는 영상이나와요.
거리에서 사라진 캐럴을
다시 찾아 나서는 스토리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눈부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요.
올해 영상의 주제는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
명동 신세계스퀘어 외벽 전체가
금빛 조명으로 감싸이고,
거대한 선물 상자가 열리며
화려한 불꽃이 터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스토리 라인은 매년 거의 비슷하긴 해요)
개인적으로 2022년 사인이 정말 예뻤는데
위의 사진입니다.
실내 역시 포토존 천국입니다.
강남점 1층에는 대형 트리로드가 펼쳐지고,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수십만 개의 조명으로 꾸며져
마치 금빛 은하수 속을 걷는 기분을 줘요.
이건 작년이고 아마 이거 보다 예쁘게 되겠죠?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연말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11월 1일 신세계 크리스마스 마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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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는 ‘씨뮤 산타즈의
선물공장’ 팝업도 열립니다.
뮤지컬 ‘물랑루즈’와 ‘킹키부츠’,
‘비틀쥬스’ 캐릭터들이
산타가 되어 선물을 준비하는 콘셉트로,
뮤지컬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이죠.
2. 여의도 더현대서울
연말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은
더현대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
올해 테마는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이에요.
현대백화점의 시그니처 캐릭터,
아기곰 ‘해리’가 산타와 루돌프를 도와
아이들의 선물을 완성해가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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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내부는 총 5개의
코티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산타의 집, 편지 공방, 선물 공방,
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까지.
작은 기차가 달리고, 루돌프가 쉬는 공간에는
움직이는 키네틱 아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1차 예약이 오픈되자마자
동시접속자 4만 명이 몰리며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어요.
저도 이제 곧 가는데 다녀와서
제대로 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백화점 문닫기 30분 전에 가면
아마 널널하게 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3. 잠실 롯데타운
마지막은 매년 서울의 겨울을 대표하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이에요.
이번에도 본점, 잠실점, 에비뉴엘, 영플라자까지
롯데타운 전역이 ‘스위트 홀리데이’
테마로 꾸며집니다.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콘셉트로,
올해도 롯데의 크리스마스 요정 ‘똔뚜’가 등장해요.
(제 생각에는 롯데는 이 똔뚜를 계속
미는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귀여움)
잠실 일대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대형 트리와 야외 마켓이 펼쳐집니다.
핫초코, 오너먼트, 소품 등을 파는
유럽식 마켓 부스가 들어서며
서울 크리스마스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죠.
마켓 들어가는 패스트트랙을
올해도 팔 거 같은데
저도 사서 들어갈 거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마켓신세계백화점강남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지하1층
서울의 백화점들이 이제는 ‘쇼핑 공간’을 넘어
‘감성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거든요.
연말이 다가올수록 더 반짝일 이곳들.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다리지 말고
조금 일찍 다녀와보세요.
올해의 마지막 추억은
당신이 남기는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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