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유 소속사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3ca24472-89d2-49cf-9281-45b29b105e93.jpeg)
가수 소유가 비행기 탑승 중 인종차별적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항공사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유는 31일 개인 SNS 에 글을 올리며 최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앞서 소유는 지난 19일 장거리 국제선 비행에서 한국인 승무원에게 식사 시간 확인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이 자신을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하며 보안요원까지 불렀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소유는 착륙 전 기내에서 불편 사항을 공식 접수했으며 이번 주 델타항공으로부터 사과 메일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 소유가 만취 상태였다는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확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유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제공된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이며, 탑승 과정에서 제재나 문제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허위 주장과 루머가 계속되자 소유는 “문제가 되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받았으니 더는 공개 채널에서 언급하지 않겠다”며 “근거 없는 억측,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인 표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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