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지현과 원규 커플은 기대에서 실망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원규와 지현 커플이었는데요.
뜻밖이었지만 둘이 어떤 서사를 갖고 있는지 다들 너무 궁긍해했죠.
정작 둘의 사연이 공개된 후 분위기는 안 좋아졌네요.
23년부터 24년까지 약 1년 정도 연애했는데요.
소개로 만났는데 장소 잡을 때부터 서로 잘 맞았다고 해요.
타카타카도 잘 되고요.
소개팅에 원규가 쪼리를 신고 나왔다고 합니다.
원규는 꾸미기보다 평소처럼 하려고 그랬다는데요.
지현은 남들 시선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구나 생각했고요.
지현은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원규는 마음에 들었는데 둘이 그 다음 만남이 금방 되지는 않았다네요.
세번째 만남에서 술마시며 대화할 때 지현이 마음을 열었고요.
원규는 집에 데려다주며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원규는 지현이라고 하고 지현은 원규가 먼저 잡았다고 하고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고요.
지현은 원규에게 꽃과 편지를 써서 고백해달라고 했는데요.
원규가 그런 적이 없다고 하면서도 다해서 지현에게 줬더라고요.
편지는 지현이 좋은 이유에 대해 썼다고 하네요.
둘이 성향도 직업도 달리 너무 잘 맞았다고.
초딩같은 연애로 안 가보고 안 해본 걸 많이 했네요.
혼자라면 안 했을 걸 둘이 함께 진짜 즐겁게 했나봐요.
지현이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부단히 증명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자신이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한거죠.
원규는 고생했고 잘 했고 너무 멋지다면 있는 그대로 이해해줬다고.
자연스럽게 둘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주변에도 소개했는데요.
차근차근 결혼 준비도 했다고 하고요.
가족끼리도 왕래를 했나 봐요.
지현이 연기를 그만두고 아나운서 준비를 하는데 기약이 없었죠.
이런 상황에서 원규가 주변에 결혼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지현 입장에서는 결혼하면 개원을 해달라는 거라고 느꼈고요.
원규는 그게 아니라고 했지만 지현은 그렇게 받아들이고요.
아나운서 준비하는 지현이 집중하지 못한 점도 원규는 불만이었나봐요.
지현은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게 좋다는 입장이었고요.
안정을 원한 원규 입장에서는 결혼을 생각하며 마음이 움직인 듯해요.
아무래도 연애가 아닌 결혼을 생각하니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한 듯.
자연스럽게 맞지 않던 부분이 더 두드려져 보이게 되었고요.
전화로 대판 싸우고 밝았던 모습에서 투정만 지현이 부린다고 원규가 문자를.
지현이 읽어보니 헤어지자는 말처럼 들려 그러자고 했다네요.
원규랑 꿈꾸던 미래와 삶이 허상이고 욕심이라고 생각했고요.
지현은 환승을 원하고 원규는 재회를 원했는데요.
둘이 환승연애4에서 어떤 식으로 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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