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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 입히던 옷이 너무 귀여워서 버리기 아까워 잠시 고양이에게 입혀봤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팔이… 너무 짧아요 😂
옷은 분명 아기용인데, 고양이 팔이 자꾸 반만 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입혀봤더니,
어머, 세상에! 너무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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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좀 짧아도, 잠옷 입고 꿈나라 가는 모습은 완벽 그 자체!
이건 그냥 ‘팔짧냥이’ 신종 귀여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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