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하루하루 기온이 떨어지면서
드디어 스타벅스의 겨울이 시작됐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시즌 음료와 디저트가 등장했는데요.
오늘은 스타벅스 2025 겨울 신상 메뉴 3종,
‘코코 말차’,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그리고 베이커리 신메
뉴 ‘화이트 캔들 케이크’를
직접 맛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1. 코코 말차
첫눈처럼 하얀 거품 아래로
선명한 초록빛 말차가 퍼지는 음료.
‘코코 말차’는 코코넛 워터에 진한 말차를 섞은
이번 시즌의 대표 미션 음료입니다.
잔을 받아드는 순간
코코넛의 향보다 먼저 느껴지는 건
‘리치’의 향이에요.
첫 모금은 살짝 생소하지만
마실수록 묘하게 중독됩니다.
요즘 말차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그 유행에 정확하게 올라탄 느낌.
미국 트랜드에 밝은 제 터키친구와
프랑스 친구가 말차를 이렇게
물에 타먹는 걸 보고…
WOW…이렇게 마셔야
건강하구나, 하고 느꼈는데
우리나라는 이제 스벅에 본격
등반했어요.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말차라떼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다는 표현이 어울렸어요.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음료가 전체적으로 맑아요.
2.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이번 시즌 스타벅스의 또 다른 주인공은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예요.
갑자기 글레이즈드 라떼 솔드아웃시켜서
완전 포악해졌다가
이거 한 번 시켰는데요.
저는 생각보다 별로.
이 버터스카치는 ‘히프커피’를
절대 따라가지 못합니다.
(하프커피 진짜 JMT 꼭드세요)
그냥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마실걸.
SOSO 합니다.
3. 화이트 캔들 케이크
이번 시즌 베이커리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이름부터 사랑스러운 화이트 캔들 케이크입니다.
작은 케이크 위에 흘러내리는 초콜릿 크림이
마치 촛농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어요.
새 스타벅스 베이커리
뭐 먹을까 하다가
개인적으로 축하할일이 생겨서 케이크로 했어요.
홀케이크도 좋지만 항상 남기고
남기면 안먹게 되어서
그냥 한입먹고 끝낼 케이크가
더 좋은 거 같같아요!
속을 가르면 다크 가나슈 크림과
바삭한 크런치가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진한 초콜릿 향이
입안을 가득 채워요.
맛은 그렇게 달지 않아 좋아요!
안에 깨알 딸기도 있음.
스타벅스 강남R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역삼동)
이번 스타벅스 겨울 신메뉴,
가장 끌리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한 번쯤은 천천히 앉아
‘나를 위한 한 잔의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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