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에 대기업 퇴사 후 자영업하며 느낀 점!
온실 속 화초였고 밖은 정글이며 사람들 수준이 생각보다 낮다.
돈 몇 푼에 양심팔고 돈 버는게 쉽기않으며 회사가 제일 스트레스 없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나이며 남들 놀 때 놀고 내가 안 한면 누구도 안 한다.
자영업은 진짜 하면 안 된다.
내가 쉴 때 사람 써서 돈 내고 쉬워야 한다.
1년에 공휴일 등 다 따지면 100일 넘는데 몇 천만 원된다.
자영업 수익은 직장다닐 때 연봉 비슷하면 손해다.
자영업하려면 상권분석 몇 달은 하고 들어가라.
오전, 오후 저녁 유동인구는 파악해야 한다.
배달도 생각하면 해당 지역 지도보고 여러 동과 인구수 보고 선택해라.
대기업 임원까지 지내다 정년퇴직 후 본인 인정하고 눈높이 낮춰야 하낟.
회사때처럼 씀씀이 하면 소중한 걸 깨닫는다.
파트 타임별 알바 다 구해서 주말에 쉬고 평일 9to6 될꺼라 착각한다.
주말에 출근 기본에 평일 마감 빵구 안나길 비는게 자영업이다.
자영업은 성공이 아니라 유지하는 게 상위 1%다.
인플레, 인건비, 수수료에 내수 성장까지.
자영업자에게 유리한게 없는데도 1억 이상 써서 창업보다 쿠팡 상하차가 낫다.
체질에 맞으면 이런 꿀도 없을 정도로 상위 10%에 든다.
가게 정리하는 건 안전적인 느낌없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항상 달고 산다.
내 사업으로 잠 줄이고 고객사 싫은 소리, 직원 당일 퇴사 통보 다 견딤.
결국 스트레스로 쓰러지자 모든 게 다 올스톱되어 정리수순.
내가 멈추면 매출이 0과 동시에 고정비만 남아 손해 심해져 접는 게 사업이다.
자영업은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는 장사다.
세금 뚜드려 맞고 보험비, 대출이자 빼고 퇴직금, 연차 수당 없는 거 크다.
자영업 500버는 건 직장인 300가 비슷하니 월 700 찍을 사람만 해라.
본인 장점이 기업 울타리 안에서 해결되는 것이지 능력이 아님.
밖에서는 생존감각이 뛰어난 이가 살아남고 현명한거다.
잘 나가는 회사 사장이 어눌하고 스마트하지 않고 어수룩한지 알게 된다.
적정 숫자보다 3배 이상 자영업하니 지옥인거다.
자영업자 평균 소득이 외노자 절반인 건 이미 시장이 과포화라는 거.
자영업 성공자가 20%정도가 안 되는데 년소득 8천 이상 벌 수 있을까.
생각보다 선하고 성정이 여리고 순수한 사람도 꽤 있다.
또라이 많고 사회시스템 덕에 사는 인간같은 진상많다.
노멀한 인간이 드물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이 정도면 상대도 돈이 되니 이해관계 성립된다는 게 대기업이다.
거래처나 직원이 참으며 응대하는 걸 모른다.
상위 몇 프로 기준으로 보다 별의 별 군상 만나며 어질어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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