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스포츠 즐기기 딱 좋은 날씨” 패러글라이딩 타기 좋은 장소 베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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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난다는 건 누구에게나 한 번쯤 품어본 꿈이다. 파란 하늘 위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그 장면, 그건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처럼 느껴졌지만 이제는 아니다. 지금은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내 두 발로 하늘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대다.
바로 가을 스포츠로제격인 패러글라이딩 덕분이다.
처음엔 조금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륙 순간 바람이 몸을 감싸는 느낌이 들면, 그 두려움은 순식간에 짜릿한 해방감으로 바뀐다. 하늘 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그 어떤 사진으로도 담기지 않는다. 이번엔 국내 패러글라이딩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4곳의 장소를 소개한다.
패러러브 양평패러글라이딩 캠프

서울 근교에서 하늘을 날고 싶다면, 양평 패러러브 패러글라이딩 캠프가 정답이다. 자차는 물론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쉬워, 수도권에서 당일로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한강을 따라 흐르는 도시의 풍경을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순간, ‘당일치기 서울 근교 여행도 참 좋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해발 865m 고도에서 펼쳐지는 공중 여행은, 일상의 긴장을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도심의 답답함을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양평의 하늘이 가장 확실한 해방감을 줄 것이다.
◆주소: 경기 양평군 옥천면 동막길 49 1층
단양 패러글라이딩

하늘 위의 여행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곳, 단양 패러글라이딩은 아마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 곳이다. 기본이 백두대간 소백산의 배경, 거기에 단양의 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진다.
오히려 두려움보다는 훨씬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패러글라이딩장 주변에는 예쁜 카페도 마련돼 있어서 힐링도 가능하다.
◆주소: 충북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252 코리아패러글라이딩
곡성 패러글라이딩
남도 여행의 중심, 곡성은 섬진강을 따라 달리는 기차로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하늘 위에서 남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레일바이크로 바라본 풍경이 평면이라면, 패러글라이딩에서 만나는 곡성은 입체적이다.
국가대표 출신 조종사들이 함께 비행을 진행하며 공중에서 촬영해주는 영상은 그 자체로 인생 기록이 된다. 오랜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던 안정성 덕분에 초보자들도 마음 편히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주소: 전남 곡성군 오곡면 덕산리 123-6
제주 하늘을 날다

국내에서 가장 이국적인 하늘을 품은 곳, 제주 하늘을 날다 패러글라이딩.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부는 바람을 타며 나는 순간, 제주 여행이 휴식이 아닌 모험으로 바뀐다. 비행 중 바라보는 제주의 해안선은 이국적이다 못해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만든다.
제주도의 다양한 체험 중 가장 스릴 넘치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겨보자.
◆주소: 제주 제주시 도남로17길 32 영산홍아파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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