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화제인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 다들 보시나요?
정식 제목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인데
줄여서 「김부장 이야기」라고
부르더라고요
류승룡 배우가 주연이라 그런지
첫 회부터 몰입감이 대단했어요
그런데 보다가 제 눈을
사로잡은 인물이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의 핵심 멤버
한나 역 배우인데요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바로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였어요!
이진이 배우 이렇게 성장했네요
사실 이진이는
처음부터 배우는 아니었는데요
14살이던 2013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더라고요
정말 어린 나이부터
일찍 시작한 셈이죠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섰던
사진을 보면
지금보다 앳된 얼굴이지만
자신감은 여전했어요
그리고 2014년엔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한국 편에도 출연해서 화제가 됐죠
그러다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진이는 그 뒤로도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어요
「멘탈코치 제갈길」에도 나왔고
이번엔 JTBC 주말드라마
「김부장 이야기」에서 한나 역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죠
화면 속에서는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그런지
살짝 미소 지을 때마다
엄마 황신혜가 딱 겹쳐 보여요
묘하게 슬쩍슬쩍 스치는
황신혜 모습에 신기합니다
황신혜 리즈시절
황신혜 배우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였죠
당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어요
와 근데..
이렇게 흐릿한 사진에서도
이목구비가 진짜 입체적이네요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국민 배우 반열에 올랐고요
특히 드라마 「애인」에서 보여준
우아한 이미지와 패션 감각은
그야말로 신드롬이었죠
그녀가 썼던 머리핀, 가방,
립스틱 색깔까지 유행할 정도로
모두가 따라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게다가 꾸준한
자기 관리로도 유명한 배우에요
40대 이후에도
활발하게 화보를 찍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유지했고
피트니스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종종 화제가 되기도 했거든요
황신혜라는 이름은
여전히 ‘품격 있는 미모’의 대명사네요
그런 엄마를 닮은 이진이가
배우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까
역시 DNA는 못 속이는구나 싶고요!
그래도
황신혜는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절로..
이번 「김부장 이야기」에서
이진이가 정말 예쁘게 나오죠
황신혜가 인스타그램에
딸을 응원하는 글을 올린 것도 봤는데
엄마의 시선에서도
자랑스러움이 느껴지더라고요
드라마 속 한나 캐릭터는
스타트업의 핵심 멤버로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이 있는데
그 모습이 황신혜의 리즈시절과
묘하게 겹치는 느낌!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황신혜 리즈시절의 카리스마는
여전히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
그 시대를
통째로 상징했던 얼굴이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이진이를 보고 있으면
엄마의 미모를 이어받은 것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매력으로
빛나는 배우로 성장하는 중이라는 걸
느끼게 돼요
이번 주말엔 「김부장 이야기」 보면서
황신혜의 리즈와
이진이의 현재를 한 번에 느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
(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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