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는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손연재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바람의 기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27일 공개된 영상
🎥 「어떤 남자가 좋은 남자예요? 바람의 기준? 손연재의 찐친들과의 매운맛 연애상담」
에서는 손연재가 절친 언니들과
‘정신적 바람 vs 육체적 바람’을 주제로 수다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 “정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면…보내줘야죠”
대부분의 친구들이
“둘 다 싫지만, 그래도 육체적 바람이 낫다”
라고 말했지만,
손연재는 뜻밖의 대답을 내놨습니다.
“정신적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됐다면
그건 이미 마음이 떠난 거잖아요.
그럴 땐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체적인 바람은 제어하지 못한 행동이 싫어요.
누굴 사랑해서 생긴 감정이라면…이해는 갈 것 같아요.”
그녀의 이 말에 네티즌들은
“성숙하다”, “쉽게 할 수 없는 대답”이라며
놀라움과 공감을 동시에 보였습니다.
📱 “번호 주는 것도 예비 바람?”
‘연락’에 대한 기준도 다양했다
토크 주제는 이어
‘번호를 물어보는 이성에게 번호를 주면 바람인가?’로 옮겨갔습니다.
11년 차 유부녀 언니는
“번호를 주는 건 예비 바람이다!”
반면 4년 차 결혼 친구는
“정말 예의상 줄 수도 있다.
대신 바로 차단하는 게 포인트다.”
이에 손연재는 웃으며
“차단했다가 나중에 풀면 어떡해요?”
라며 너스레를 떨었죠.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사실 번호를 따인 적이 없어서 잘 몰라요.” 😂
❤️ 손연재가 말하는 ‘좋은 남자’의 기준
손연재는 결혼할 좋은 남자 고르는 법에 대해
명확한 한 줄 정의를 내렸습니다.
“좋은 남자는 나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 사람.”
또 이렇게 덧붙였죠.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헷갈리게 하면 좋은 사람 아닙니다.”
🌸 “꾸밈보다 편안함, 그게 진짜 사랑”
손연재는 외적인 기준보다
‘서로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습니다.
“남자가 ‘꾸며야 예쁘다’고 하면 힘들어요.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편하게 있는 게 좋아요.”
👶 지금의 손연재는…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인사와 결혼,
현재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리듬체조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죠.
그녀의 진솔한 모습은
“여전히 단단하고 아름답다”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한 줄 정리
“육체보다 무서운 건 마음의 외도,
손연재의 연애 철학은 현실적이면서도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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