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 여행에 있어 흔히 알려진 여행지나 관광지가 아닌 특별하면서도 가슴 따뜻해지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 그룹 ‘곰사모’에 의해 진행되는 꽃차 다도 농촌 체험이며, 낯설지만 관심 갖고 보면 누구나 유사한 경험을 떠올릴 수 있는 ‘꽃차 체험’이면서 무언가 달랐던 농촌체험이기에 소개를 해봅니다.
곰내줌마아제희망키움센터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장터6길 22-5
보령 여행, 액션 그룹 곰사모 농촌체험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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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령 여행은 그 장소부터 생소하고 재미나고 특이했는데 장소의 이름이 ‘곰내 줌마아제 희망키움센터’.
‘곰내’는 지역명일 테고 ‘줌마아제’는 아줌마 아저씨를 말하는 것이며 ‘희망키움센터’는 생각하는 바로 그 의미가 되겠다. 깔끔하게 지어진 이 건물은 사진 오른쪽으로 주차장이 있어 주차 문제도 딱히 걱정할 일이 없다.
곧바로 시작되는 꽃차다도체험.
안내되는 실내로 들어가니 이미 마련되어 체험 준비물. 농촌체험이라 하기에는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 듯하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곳이다. 아마도 이렇게 하기까지는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 그룹 활동이 큰 힘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건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누군가 자원을 찾아 융합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더 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인데 그러한 것이 바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덕분에 이색적인 농촌체험이 가능했다.
보통 티백에 들어있는 꽃차를 애용해왔는데 생각해 보니 그 꽃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흔히 아는 음식물, 식재료처럼 중국에서 대량으로 들여와 소분해서 판매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으니 꽃차의 맛이 훅 떨어지는 느낌이다. 커피 대신 건강을 위해 선택한 꽃차가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한 면에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 그룹 곰사모에서 재배되고 건조되어 보관 판매되고 있는 꽃차는 확실히 믿을만한 꽃차임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맛과 향이 확실히 다르다.
꽃이 피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건 뭔 빵이라고 했는지 떡이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디.
하여튼 예쁘기만 한 이것은 먹는 것으로 꽃차 체험에 앞서 예쁘게 꾸며본 것들이다.
아니지… 이런 식으로 꾸며볼 예정이다. ^^;
이건 로즈메리와 금잔화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금잔화였던 거 같은데 쿠니에게 되묻지 마시길.
물어봐도 ‘모름’이며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이번 농촌체험 보령 여행을 진행한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 그룹 ‘곰사모’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
액션 그룹 명 : 곰사모
연락처 공유 : 010-4420-1127
체험문의나 여행 등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시면 도움 되리라 생각된다.
체험으로 만나는 웅천 ‘곰사모’를 소개합니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로스사업 / 농촌체험 곰사모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보령시가 보유하고 있는 지역 자원을 찾아내고 발전시켜 ‘특화산업 육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웅천 ‘곰사모’ 역시 그에 참여하는 액션 그룹 중 하나다.
보령시 웅천 지역의 자연환경에 적합한 꽃차를 무농약,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직접 채취해 세척 및 건조 그리고 즉각적 냉동 보관을 통해 맛과 향이 최대한 보존되도록 했으며 위생적인 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싼 가격으로 다량 판매하는 것이 아닌 안전한 먹거리를 제 가격에 꼭 필요한 분들에게만 공급하는 차별화를 진행해왔다. 거기에 더해 다정다감한 꽃차다도체험을 통해 상업적인 관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초점을 맞춰 보령 여행의 새로운 관광자원, 농촌체험의 특별자원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익숙해진다면 모를까!
뭐 하나 하는 게 그리 만만하진 않다.
그러는 중에 꽃차를 준비해 주고 계시는 ‘곰사모’.
향이 너무 좋아 벌써부터 강의실 전체를 뒤덮어버린 느낌이며 이 향기 하나만으로 나 자신이 우아해진 느낌이다.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꽃차.
커피를 마실 때와 달리 마음도 눈도 손도 저절로 우아해지고 얼굴에 조심성과 함께 미소가 어린다.
이제 본격적인 꽃차다도체험 이야기.
보령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농촌체험의 끝판왕? 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목받을만하다.
이제 건강하고 깨끗하게 건조된 꽃차를 티백에 4개씩 넣어주고 마무리. 꼭 4개씩은 아닌데 적당량이 그 정도라고.
이렇게 열심히 담고 있는 건?
내가 가져갈 것임 ^^;
예쁜 꽃차 담기 농촌체험을 하는 중에도 꽃차는 무한정 고급 되고 있다.
이번에 마시는 꽃차는 목련 꽃 차.
방금 전의 꽃차와 또 다른 느낌이 참 좋다.
꽃차다도체험을 마치고 바로 그 옆의 카페.
넓진 않으나 깔끔하고 간결한 공간이다.
꽃차다도체험은 차를 마시는 것과 차를 담아 개인 포장하는 것 2가지가 하나로 되어 있는 세트 체험 상품.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다음의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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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되는 지역의 명확성(보령시 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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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유기농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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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맛을 유지하기 위한 세척, 냉동, 보관
보령 여행을 떠나신다면, 알려진 관광지에서 부대끼는 것 말고 맛과 향 그리고 건강을 위해 꽃차다도체험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며 새로운 것을 찾아 발전시키는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같은 일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발전해지기를 희망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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