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가 시리즈가 계속 이어진다는 건 재미있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프레데터 시리즈를 본 건 딱 하나였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너거가 출연한 첫번째 작품이었습니다.
당시에 액션 영화로 군인끼리 대결인줄 알았는데 외계생물이 나와 놀랐는데요.
인간을 살육하는 내용이라 생각과 달랐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후로 아놀드는 나오지 않고 프로데터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에어리언과 대결하는 내용까지 나와 흥미가 생기긴 했는데요.
그럼에도 그다지 썩 끌리지 않아 본 적은 없었는데요.
이번에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평소에 영화 어플로 여러 개를 보는데 신청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데 할인권이 있더라고요.
5000원에 볼 수 있는 할인권이라 별 생각없이 예매를 했습니다.
막상 예매하고 보지 말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보기로 결정했는데요.
시간을 착각해서 상영관에 살짝 일찍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역시나 영화가 별로라 사람이 없나했는데 시간이 되니 그래도 꽤 있긴 하더라고요.
그동안 시리즈를 전혀 보질 못해 프레데터가 인간과 싸우는 걸로 알았습니다.
지구에 온 프레데터와 인간의 대결로 예상하고 봤는데요.
영화가 시작한 후에 그게 전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프레데터 종족은 약하면 가족이라도 가차없이 제거합니다.
주인공인 덱은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약한 아들입니다.
다른 행성에 있는 칼리스크를 잡아오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칼리스크는 절대적인 존재로 덱의 아버지도 잡아오지 못했습니다.
덱을 죽이라는 아버지 명령을 듣지 않은 형도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요.
죽음의 땅이라는 행성에 가게 된 덱이 펼치는 악전고투가 주내용입니다.
죽음의 땅은 온갖 상상도 할 수 없는 식물과 생물이 공격하는 곳입니다.
덱은 그곳에서 도착하자마자 생존을 위협받게 되죠.
정신 차릴 틈도 없이 식물이 공격하고 몸을 마취하는 꽃도 있습니다.
그걸 기다리며 덱이 쓰러지면 먹으려고 기다리는 하늘의 존재도 있고요.
그 순간에 갑자기 어디선가 소리가 들립니다.
엘 패닝이 연기한 티아가 외치는 소리였죠.
엘 패닝을 봤을 때 뭔가 얼굴이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코다 패닝의 동생으로 아이언 샘에도 아기 모습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티아는 사람이 아닌 인조인간으로 실시간으로 여러 종족의 언어가 가능합니다.
덱에 맞는 언어로 자신이 도와줄 수 있으니 무기를 빌려달라고 하죠.
덱이 처음에 자신은 모든 걸 혼자 한다고 하지만 끝내 도움을 요청합니다.
티아는 상반신만 있는데 지구에서 온 무리들에게서 떨어진 휴머노이드입니다.
덱은 티아를 도구라고 생각하고 함께 다니게 되죠.
사실 처음에는 다소 심드렁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미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쉬지 않고 계속 액션이 나와 다른 생각할 틈을 주지 않더라고요.
죽음의 땅에서 칼리스크를 제거하려 했는데 다른 일이 벌어집니다.
그걸 해결하며 팀이 생기는 영화인데 부담없이 보면 재미있게 볼 영화입니다.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프로데터 시리즈 계속 나오는 듯!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