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씨가 출연했습니다.
씨름 천하장사에서 K-1 파이터로 변신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
그의 20년 전 최홍만 연봉 금액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 “숙소 벌레가 친구였다” 외로웠던 천하장사의 과거
‘유퀴즈’에서 최홍만은 의외의 과거를 털어놨습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가 없었어요. 키가 너무 크니까 다들 거리를 뒀죠.
숙소 벌레가 친구였어요.”
승리 후 테크노 댄스를 추며 웃던 그에게
이런 외로움이 있었다니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그는 울음을 이겨내며 운동에 몰두했고,
입단 3개월 만에 천하장사 등극,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을 얻습니다.
💸 “1년에 15억 제안”… 씨름판을 떠나 K-1으로
씨름단 해체 후, 일본 K-1 격투기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는 최홍만.
“처음엔 거절했어요. 그런데 1년에 15억 원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는 어린 나이에 망설였지만, 결국 결단했습니다.
당시 주변에서는 “얻어터지고 올 거다”라는 비아냥이 쏟아졌지만,
그는 오기로 버텼습니다.
일본으로 건너가 매일 7시간씩,
‘맞는 연습(맷집 훈련)’만 반복하며 3개월간 지옥훈련을 이어갔습니다.
“남들이 웃을 때, 난 맞으면서 버텼어요.
그게 내 인생을 바꿔놨죠.”
💰 최홍만 연봉 20억, “내 덕에 격투기 붐이 왔다”
결국 데뷔전에서 당당히 승리!
‘밥샙’과의 전설적인 경기를 비롯해
그는 단숨에 K-1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는 “그때 내 연봉이 20억이었다.
내가 나오면서 격투기 붐이 생겼다”고 회상했습니다.
20년 전 20억이라면 지금 가치로 수십억 원대.
명실상부 ‘한류 파이터’의 시작이었죠.
✨ 외로운 소년에서 K-1의 전설로
이번 유퀴즈 최홍만 편은
화려한 전성기보다 인간적인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외로움 속에서 눈물로 버틴 청년이,
결국 전 세계를 놀라게 한 ‘K-1 제왕’이 되기까지.
그의 연봉보다 더 인상적인 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마음”이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최홍만의 스토리는
여전히 ‘진짜 근성’의 상징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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