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약 9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대보짱’이
‘혐한 콘텐츠’ 및 허위 정보 유포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최근 “한국에서 하반신 시체 37구가 발견됐다”는 사실무근의 가짜뉴스를 퍼뜨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수사에 착수했다.
🔍 어떤 콘텐츠였나?
과거에는 한일 문화 소개를 주제로 활동했으나,
2023년 이후 정치적 성향이 강한 극우 성향 영상을 제작.
영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 세력에 대해 공산당, 반일 세력 등으로 지칭하며
일본어 자막을 통해 극단적 주장을 퍼뜨렸다.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이재명 대통령 사진에 침을 뱉는 퍼포먼스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일본 소속 기획사와의 연결
일본 법인 기획사(C사) 소속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소속사에는 또 다른 혐한 유튜버인 ‘이가 에브리데이’도 있음.
이들은 태극기부대 등과 연계된 합동 콘텐츠도 진행하며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거나 과장된 정치적 발언을 지속적으로 게시했다.
🧨 해외 반응과 우려
일본 내 커뮤니티 및 야후재팬 댓글에는
“한국은 언론 탄압 국가”, “이재명은 정적을 숙청하고 있다”는 등의
혐한 정서 강화 댓글이 다수 달림.
일본 구독자들은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편향된 인식을 접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전문가 분석
“혐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기보단,
한국인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본 극우 세력의 전략이다.”
–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일본어로 유포되는 극단적 콘텐츠는
일본 내 혐한 정서를 다시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 경찰 수사 착수
서울경찰청은 ‘허위 조작정보 유포’ 행위를 중대 범죄로 인식,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관련 수사는 사이버수사대가 진행 중이며,
추가 혐의 적용 여부도 검토 중인 상황이다.
📌 정리하며
해당 사건은 단순한 유튜브 콘텐츠를 넘어
정치적 메시지, 허위 정보, 외국 기획사의 혐한 콘텐츠 제작 구조 등
복합적 문제가 얽힌 사안이다.
향후 온라인 혐오 콘텐츠 규제와 함께
해외 플랫폼에서의 허위 정보 대응 방안도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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