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방송된
「나는 솔로」 226회 방송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사용으로
바쁜 일상이 그려졌죠
이번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진짜 한 장면 한 장면이 예측 불가인데요
근데 그중에서도
저를 제일 멈추게 만든 건 바로
28기 정희였어요
와 정말 이분은
진짜 사이다 그 자체입니다
똑 부러진 말투에
상황 정리력까지
보는 내내 속이 뻥 뚫렸거든요
정희의 사이다 질문 타임-!
현숙은 영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자신에게 쓰지 않고
정숙에게 쓴다고 하자
정말 화가 많이 났는데
정희가 딱 이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너는.. 영수님이 왜 좋아?”
아니 이거 우리가 궁금해하는
바로 그 질문이잖아요
진짜 근본적인 질문인데요
현숙은 오히려 “내가 이상한가?”라며
갸우뚱하네요
현숙은 그동안 영수가 자신한테
손도 잡고 분위기도 좋았기 때문에
시그널을 확실히 느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영수는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잖아요 ㅠ
하.. 28기 정숙도 분명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사랑에 눈이 멀어서
모르는척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치과의사 정희 팩트 폭행 미쳤다
그리고 똑 부러지게 이어지는
정희의 질문
“그렇게 애매하게 행동하는 사람한테
왜 이렇게 마음을 계속 주는 거야”
“영수한테는 손을 잡는 게 사실
큰 의미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28기 방송 중에서
가장 속 시원하고 재밌었던
정희의 사이다 발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치과의사라 그런가
메타인지도 뛰어나고
냉철한 상황 판단까지..
28기 현숙은 사실
정희와의 대화 후에도
그렇게 와닿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아무튼 시청자 입장에서는
정희가 최고.. 였어요
결국 영수 슈데권은 현숙에게로..
+영수 어록 모음
그리고 결국 28기 현숙은
영수가 자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현숙은 꽤나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은데
사실 영수의 마음은
여전히 정숙인 것…
이 드라마 너무 재밌는 거 아닙니까
과연 우유부단 영수의
최종 선택은 누가 될지
다음 주 방송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영수 감자 게임할 땐
똑똑하더니
여자랑 대화할 땐 왜 이렇게
빙빙 돌리는 걸까요
이쯤 돼서 다시 보는 영수의 어록
-이야기 나눠봐요
-앗 그럴 의도는 없었어요
-선택해 줘서 고마워요
아 진짜 이것만 봐도
28기 영수 음성지원되네요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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