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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김희라, 항암 18번 버티고 떠난 이유

Daily Jun 조회수  

오늘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배우 김희라님의 근황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대장금, 이산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처럼 활약하던 배우였죠.

그런 그가 유방암 투병 이후

한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안에는 정말 많은 사연과

인생의 전환점이 담겨 있었어요.

2020년, 암 진단을 받았어요

Daily Jun

김희라 님은 2020년

갑작스럽게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행사와 방송을

병행하던 시기였지만 몸이 이상하다는

느낌에 병원을 찾은 게 시작이었다고 해요.

항암치료를 한 번 받고 나면

기어다닐 정도로 힘들었다는 말처럼,

총 18번의 항암과 33번의

방사선 치료 그야말로 온몸이 부어오르는

고통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몸이 1.5배 부어서 아무 일도 못했어요

Daily Jun

배우로서의 삶은

그때부터 멈췄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이 점점

두려워졌고 방송 출연이 줄어들며

생계 걱정까지 겹쳤죠.

일도 못 하고, 몸은 무겁고

살고 싶지 않았다

그는 그렇게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결국 떠난 곳은 베트남

Daily Jun

선택은 뜻밖이었어요.

배우로 살던 한국을 뒤로하고

베트남으로 떠난 것.

지금은 그곳에서 현지 여행

가이드로 활동하며 전혀 다른

인생 2막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연기할 때는 늘 대접받는

직업이었는데 가이드를 하면서

내가 참 편하게 살았구나를 깨달았다.

그의 말에서 느껴지는 겸손함

마치 또 다른 인생의 대본을

새로 쓰는 듯했어요.

혼자 버텨야 했던 시간

Daily Jun

투병 중 가장 힘들었던 건

외로움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혼 후 가족이 곁에 없었다.

아플 때 옆에 아무도 없다는 게

너무 무서웠다.

다른 사람들은 배우자에게

기대며 버티지만 그는 온전히 혼자

견뎌냈던 시간이었죠.

그 외로움이, 어쩌면 지금

더 강하게 만든 것 같아요.

가족과의 상처도 있었다

Daily Jun

김희라 님은 과거 이혼 후

아이들을 혼자 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 때문에 제대로

돌볼 수 없었고, 결국 전 남편에게

양육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고 해요.

그때 엄마에게 아이들을 부탁했는데

도와주지 못하셨다.

너무 서운해서 2년 동안

연락을 끊었다고 고백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엄마도 힘들었을 것이라며

용서와 이해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무리하며💕

Daily Jun

아파서 쓰러지고 나니, 다 필요 없더라

Daily Jun

완치 판정을 받은 지금

김희라 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돈이고 명예고 다 필요 없더라.

아들들에게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인생의 진짜 의미를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

배우 김희라님의 인생 2막은

화려하진 않지만 그 누구보다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마음이 참 오래 남네요.

대장금 김희라 이제는 이름보다

삶으로 기억될 분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지금까지 Daily Jun이었습니다!

좋아요 & 댓글 잊지 마세요! ❤️

사진·저작권: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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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도 방송 연예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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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Jun
content@view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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