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 출산 후 머물고 있는 초호화 산후조리원에서 받은 선물들을 공개하며 화제다.
5천만 원이 넘는 프리미엄 조리원에 머물며 각종 축하 선물을 받고 있는 이시영은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연거푸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이혼 후 전 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연이 재조명되며 복잡한 시선도 교차하고 있다.
🎁 조리원에 쏟아진 축하 선물들
이시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후조리원에서 받은 여러 선물을 잇달아 공개했다.
화려한 꽃다발부터 고가의 유모차까지, 축하 선물이 끊이지 않고 있다.
“너무 감사해요. 잘 키우겠습니다”
이시영은 각 선물마다 짧지만 진심 어린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명품 브랜드의 유모차 선물은 출산 축하 선물 중에서도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 1박 360만 원, 스타들의 성지 ‘P-suite 룸’
이시영이 선택한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D조리원이다.
이곳은 이미 김희선, 손예진·현빈, 고소영·장동건, 이민정·이병헌, 한가인·연정훈 등 내로라하는 스타 부부들이 거쳐 간 ‘명품 조리원’으로 유명하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시영이 머물고 있는 룸은 P(Presidential)-suite 타입이다.
2주 기준 비용: 5,040만 원
1박당 비용: 약 360만 원
신생아 케어 추가 시: 600만 원 추가
5성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와 최상급 서비스는 SNS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일반인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이지만, 연예계에서는 ‘출산 후 최고급 케어’의 상징으로 통한다.
💔 이혼 후 시험관 시술, 논란의 둘째 출산
이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알렸다.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첫째 아들)이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 줄게”
하지만 이시영의 둘째 출산은 단순한 경사가 아니었다.
그는 올해 3월 비연예인 사업가였던 남편과 이혼했으나,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 남편은 “이혼한 상태라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면서도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적·윤리적 논란 속에서도 이시영은 자신의 선택을 밀고 나갔고, 결국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 SNS 공개된 초호화 조리원 모습
이시영이 공개한 사진 속 조리원 객실은 일반적인 병원 분위기와는 완전히 달랐다.
넓은 거실과 침실, 고급스러운 인테리리어,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까지—마치 특급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케 했다.
이 같은 공간에서 산후 회복과 신생아 케어를 받는다는 점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동시에 “역시 연예인은 다르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일각에서는 “출산 후 최상의 케어를 받는 건 당연한 권리”라는 옹호 의견도 있었지만, 5천만 원이 넘는 비용에 대한 놀라움은 여전했다.
🔎 엇갈리는 시선, 축하와 논란 사이
이시영의 둘째 출산 소식에는 축하와 우려가 공존한다.
“아이를 건강하게 낳았으니 축하할 일”
이라는 반응이 있는 한편,
“전 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한 건 윤리적으로 문제”라는 지적도 여전하다.
특히 초호화 조리원과 명품 선물 인증이 이어지면서 “과시성 SNS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일부 나왔다.
하지만 이시영은 이 모든 시선 속에서도 “잘 키우겠다”는 다짐을 반복하며 엄마로서의 각오를 보이고 있다.
💬 이시영, 앞으로의 행보는?
이시영은 2017년 결혼 후 첫째 아들을 낳았지만, 결국 올해 이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째를 출산하며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전 남편이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양육 방식과 관계 설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시영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연예계 복귀 시점은 언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핵심 요약
이시영, 5천만 원대 초호화 조리원에서 둘째 출산 후 명품 선물 행렬 공개
이혼 후 시험관 시술 논란 속 “잘 키우겠다” 다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