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이번 나솔사계 보셨어요?
솔직히 저는 이 정도로 분위기가
한 번에 바뀔 줄은 몰랐어요.
잔잔하게 굳어지던 러브라인에
백합이 등장하는 순간, 게임의 룰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새 얼굴, 이름은 백합
Daily Jun
솔로민박에 갑자기 놓여 있던
백합 꽃다발.
처음엔 장난인가 했는데, 곧이어
큰 승합차 한 대가 들어오는 거예요.
차에서 내린 사람은
바로 새로운 여성 출연자.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이름을 밝혔죠.
백합이에요!
등장부터 분위기를 사로잡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었어요.
밝고 씩씩하고 그냥 들어왔을 뿐인데
공간의 공기가 바뀌는 느낌 있잖아요.
처음부터 판을 흔든 존재감
Daily Jun
백합은 등장과 동시에 솔로민박
남자 출연자들에게 인사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다가가서 웃으면서 말 걸고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을 가볍게 풀어주고
그냥 대화만 하는데 분위기가 따뜻해짐
특히 직접 승합차를 몰고
왔다는 것 자체가 이 사람의 성격을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내가 알아서 갈게요.
이런 느낌.?
확실히 독립적이고, 주도적인 사람.
요리를 시작한 순간 분위기는 끝났다
Daily Jun
그리고 진짜 결정적이었던 장면.
저 요리 진짜 잘해요.
말만 한 게 아니라
직접 주방으로 가서 김치찌개를
끓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다들 놀란 표정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고 맛을 본 순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놀라는 눈빛들.
요리 하나로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해 버림.
남자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바뀌었다
Daily Jun
그동안 러브라인의 중심은 장미였어요.
영호도 장미를 향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백합이 등장한 뒤로
솔로민박의 공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7기 영호는 이렇게 말합니다.
말도 잘하고 시원시원해서
호감 생겼어요.
영식 역시 같은 반응이었어요.
원하던 강한 여성상이에요.
짧은 시간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메기 아니라 태풍이 왔다.
이 정도ㅋㅋ
기존 러브라인이 지각변동
Daily Jun
장미 중심으로 굳어지던
감정선은 흔들리고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백합에게 쏠렸어요.
그전까지 확고해 보였던 마음이
한 번에 바뀌는 걸 보니
사람 마음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라는 말이 딱 떠오르더라고요.
마무리하며💕
Daily Jun
백합이 보여준 건 단순한
새로운 참가자 효과가 아니라
태도와 분위기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스타일이었어요.
다음 회차에서는
누가 누구에게 마음을 줄지
정말 예측이 안 되네요.
조용히 흘러가던 나솔사계,
이번엔 제대로 뒤집혔습니다.
지금까지 Daily Jun이었습니다!
좋아요 & 댓글 잊지 마세요! ❤️
사진·저작권: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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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도 방송 연예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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