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애하는 X 포스터 표절 논란 딛고 소시오패스 연기 보여준 김유정!
티빙에서 새롭게 독점 공개하는 드라마가 「친애하는 X」입니다.
드라마가 공개되기 전부터 논란이 되긴 했는데요.
공개된 포스터가 영화 「용의자 X의 헌신」과 거의 비슷해서요.
제작진은 그 사실을 확인한 후 그 즉시 삭제하긴 했는데요.
의도치 않게 오히려 드라마가 홍보되는 역할이 되기도 했습니다.
친애하는 X는 티빙에서 꽤 공을 들여 제작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부산 국제 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어 2부까지 상영이 되었고요.
무엇보다 드라마는 김유정의 연기 변신이 가장 눈에 들어오는데요.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 착한 역할이나 풋풋한 모습이 많았죠.
멜로 장르도 많이 출연했던 김유정인데 이번에는 완전히 다릅니다.
악역이자 빌런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인 백아진입니다.
백아진은 소시오패스로 어릴 때부터 남달랐습니다.
소시오패스가 타고난다고 할 수 있는데 백아진은 길러졌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엄마는 마트에서 물건을 훔쳐오라고 시켰고요.
아빠는 백아진이 아직 미취학일 때 보는 앞에서 계단으로 밀어 버립니다.
서로에게 그렇게 하는 게 좋은 일이라고 아빠가 말하는데요.
굳이 엄마가 쓰러져 있는 곳에 가서 죽음을 확인하는 성격입니다.
드라마 초반에 시상식에 입장하는 백아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백아진이 연기자로 성공하는 모습인데 자신을 숨기는 게 천재라는 뜻으로 보여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과거로 돌아가 백아진이 고등학생 때 이야기로 보여줍니다.
학교에서는 전교 1등에 무엇하나 부족할 게 없어보이는데요.
학교에서 같은 반이자 전교 2등인 김이경이 연기하는 심성희가 있습니다.
백아진을 눈엣가시처럼 보고 음해하려고 하는데요.
백아진에게는 조력자인 친구가 2명 있습니다.
한 명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김영대가 연기한 윤준서가 있습니다.
백아진 아빠인 배수빈이 연기한 백선규가 김영대 엄마인 김유미가 연기한 황지선.
둘이 함께 동거하며 백아진과 윤준서는 어릴 때부터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윤준서는 부자로 백아린을 위해서는 남을 죽이는 거 말고는 전부 도와주죠.
또 한 명은 김도훈이 연기한 김재오인데요.
백아진을 위해 학생들 돈을 갈취해서 주고 있습니다.
윤준서와 달리 음지에서 백아진을 돕는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
백아진은 굳이 먼저 남을 건드리진 않습니다.
자신에게 도전하거나 자신이 하려는 일에 방해되는 인물을 제거할 뿐입니다.
그럴 때마다 친애하는 X라고 불리는 윤준서와 김재오가 도와줍니다.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머리가 좋고 본심을 늘 생활에서도 숨길 줄 아는 인물이죠.
총 12부작 중 현재 4회까지 공개되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알바 일을 하는데요.
원작에서도 4부로 구성되어 2부까지가 알바하며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스토리는 백아진이 정상까지 갔다 파멸하는 전개입니다.
김유정이 어떤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할 지 끝까지 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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