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미국 여행 중에서도
‘지적 감성 도시’로 불리는
보스턴(Boston)을 소개하려 해요.
하버드의 지성과 예술의 깊이,
그리고 맛까지 담긴 도시죠.
이번엔 제가 직접 다녀온 보스턴 꼭 가봐야 할 명소
TOP 5를 다빛 스타일로 풀어볼게요.
1. Harvard University
보스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하버드 대학교입니다.
어렸을 때 꼭 하버드가~ 이런식으로
장난칠때만해도 그게 보스턴에 있는지,
LA 에 있는지 하나도 몰랐었는데.
미국 동부에 있었습니다.
1636년 설립된 미국 최고의
대학답게 캠퍼스는 마치 영화 세트장 같아요.
‘하버드 야드’의 붉은 벽돌 건물
잔디밭 위를 걷는 학생들
그리고 고풍스러운 도서관까지.
도시의 소음 대신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릴 만큼 평화롭습니다.
입구에서 맵을 받아 자유롭게 산책하며
하버드 북스토어나 굿즈샵도 구경했는데
학생들도 투어를 많이 합니다.
출처 상상출판
2. Museum of Fine Arts, Boston
보스턴 미술관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함께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곳이에요.
고흐, 모네, 렘브란트, 세잔 등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이집트 유물관과 일본 미술관
규모는 압도적입니다.
관람 동선이 넓어 반나절은 금세 지나가고
갤러리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그림 여운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작품의
색감과 질감은 전율 그 자체.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하루를 통째로 할애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2번이나 방문해서 반 나눠서
둘러봤어요. 그래도 진짜 허투루 본 게
많을 정도로 다 못봤답니다…! 얼마나
출처 트립어드바이저
3. 시내 교회 & 보스턴 공공도서관
보스턴은 ‘미국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릴 만큼
고풍스러운 건축이 많은 도시예요.
특히 올드 사우스 교회(Old South Church)와
보스턴 공공도서관(Boston Public Library)은
꼭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교회는 고딕 양식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빛을 받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도서관은 마치 해리포터
영화 속 장면처럼 웅장하면서도 따뜻해요.
돌아다니며 책장을 넘기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여행 중에도 ‘하루쯤은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럽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출처 상상출판 / 트립어드바이저
4. New England Aquarium
항구도시 보스턴의 매력은 역시 바다죠.
보스턴 아쿠아리움은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명소입니다.
거대한 원형 수조 속에서 헤엄치는
바다거북, 상어, 열대어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움이 찾아와요.
바로 앞에는 바다를 따라 걷는 산책로도 있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가족 여행자에게 추천드리는 힐링 명소예요.
저는 특히 펭귄이 진짜 많고
드넓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쉐이크쉑이미지
5. Shake Shack
보스턴 여행을 마무리할 때는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은
‘쉑쉑버거(Shake Shack)’!
육즙 가득한 패티와 부드러운 번,
그리고 시그니처 쉐이크 조합은
걷고 또 걸은 하루의 피로를 단숨에 풀어줍니다.
저는 이제 처음 먹은 순간
햄버거 2개 먹을 뻔 했는데요.
한국 들어오고 나서는 이상하게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 추억의 맛이
아닌 거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른느낌?
(제가 변했을 수 있고요!)
하여튼 원조는 미국 동부이니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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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뉴욕보다 조용하지만
그만큼 깊이 있는 도시예요.
학문과 예술, 신앙과 바다, 그리고 맛까지
한 도시 안에서 이렇게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은 흔치 않습니다.
하버드의 붉은 벽돌, 미술관의 빛,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아쿠아리움의 파란 물결이
마음속에 오래 남았습니다.
다음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보스턴은 꼭 한 번 천천히
걸어볼 가치가 있는 도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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