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도어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e71f145e-4b0b-44ab-a8ba-85c5d659daa1.jpeg)
12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신중히 고민하고 회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히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은 지난달 30일 뉴진스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간 전속계약 분쟁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재판부는 “원고 어도어와 피고 뉴진스가 2022년 4월 21일 체결한 전속계약은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어도어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고 소송비용도 뉴진스 측이 부담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뉴진스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멤버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은 “멤버들은 법원 판단을 존중하지만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상황에서 복귀 후 정상적인 활동은 어렵다”며 “항소심에서 전속계약 해지의 정당성과 사실관계를 다시 한번 심도 있게 판단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섯 멤버 중 두 명이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하면서 항소 과정에도 일정한 변수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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