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78f5633d-590c-4872-9de9-bed814719d64.jpeg)
방송인 박미선이 민머리로 변신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18회에서는 암 투병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오랜만에 시청자 앞에 섰다.
밝은 표정으로 등장한 그는 “올해 딱 하나 하는 스케줄이 이거”라며 웃음을 보였다.
머리를 짧게 자른 박미선의 모습에 유재석은 “누나 되게 멋있다”고 칭찬했고, 박미선은 “멋있냐”며 웃으며 “약간 이태리에서 유학 갔다 온 섬유 디자이너 같지 않냐. 밀라노에 사업 차린 사람 느낌”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박미선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해 “많은 분들이 너무 놀라실까봐 가발을 쓸까 고민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성들이 머리를 자를 때 우신다고 하더라. 그런데 또 자라니까, 언제 또 이런 머리를 해보겠나 싶어서 즐겁게 밀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로필 사진도 빡빡머리로 찍었다. 언제 또 해보겠어 하고. 우리 딸이 하라고 해서 찍었는데 잘한 것 같다. 정장 딱 입고 멋있게 찍었다”며 민머리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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