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조세호가 박미선에게 공개 사과했다.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파티 참석 논란 이후, 유방암 투병을 극복한 박미선을 만나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 “죄송해서…선배님과의 만남 조심스러웠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박미선이 출연했다.
녹화 초반, MC 조세호는 박미선에게 먼저 사과의 말을 꺼냈다.
“오래만에 봤는데 죄송해서. 최근에 저의 어떤 참석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리고 싶고 그 이후로 선배님과의 만남에 조심스러웠다”
조세호는 해당 행사 참석 이후 박미선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했다.
“같이 만나는데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저도 좀 더 크게 인식하려고 하고 있다”
단순한 사과를 넘어,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는 다짐까지 전했다.
💬 박미선 “마음 고생했나 보다, 빠졌네”…다정한 반응
박미선은 조세호의 진심을 받아들이며 다정하게 답했다.
“맞다. 마음 고생했나 보다. (볼살이) 빠졌네”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주는 따뜻한 한마디였다.
조세호는 안도하며 웃었다.
“이제 저도 시원하게 웃기겠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며 불편했던 기류를 해소했다.
🎗️ W코리아 유방암 파티 논란의 전말
조세호의 사과는 지난달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와 관련됐다.
패션 매거진 W코리아(더블유 코리아) 주최로 진행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 2025’ 행사였다.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기금을 마련하는 취지의 행사였다.
하지만 정작 행사 취지보다는 톱스타 군단을 과시하듯 전시하고, 이들이 술자리를 즐기거나 화려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만 바이럴됐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논란 과정에서 투명하지 않은 기부 과정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 박미선 복귀 소식에 조세호 불똥
유방암 투병으로 한동안 방송 활동을 쉬다가 ‘유퀴즈’를 통해 복귀한 박미선의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은 더욱 커졌다.
해당 파티에 참석했던 조세호에게도 비판의 화살이 향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강한 불편함을 표했다.
“유방암 투병한 박미선 선배가 복귀하는데, 조세호가 그 파티에 참석했다는 게 상상만으로도 불편하다”
논란의 행사에 참석했던 조세호와 박미선의 근황 토크가 방송된다는 소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것이다.
💕 진심 어린 사과로 마무리
이번 방송에서 조세호는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불편했던 분위기를 정리했다.
박미선 역시 넓은 아량으로 조세호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의 솔직하고 따뜻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조세호가 더욱 신중한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핵심 요약
조세호, W코리아 유방암 파티 참석 논란 후 유방암 투병 극복한 박미선에게 ‘유퀴즈’에서 공개 사과하며 진심 어린 반성 전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능2018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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