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6년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2019년 그룹 탈퇴 후 긴 침묵을 깨고, 2026년 해외 팬미팅 투어를 예고했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첫 발을 내딛는 그의 복귀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강인 “당신이 기다렸던 컴백”…2026년 1월 마닐라부터
강인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팬미팅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복귀 소감을 밝혔다.
“당신이 기다렸던 컴백.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강인이 내년 첫 솔로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강인은 2026년 1월 11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어지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월 24일 – 호치민
1월 28일 – 멕시코시티
1월 30일 – 리마
2월 1일 – 산티아고
주목할 점은 국내 일정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슈주 멤버들도 응원…”조미·김기범·김희철 환호”
강인의 복귀 소식에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반응을 보였다.
아유미는 “화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조미와 김기범은 이모티콘과 김희철 환호 짤로 지지 의사를 전했다.
과거 함께 무대를 누볐던 동료들의 응원은 강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09년부터 시작된 논란…”음주운전·폭행·단톡방 의혹”
강인의 6년 공백 뒤에는 잇따른 논란이 있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비주얼과 예능감으로 팀의 핵심 멤버였다.
하지만 2009년 첫 음주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8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다.
군 복무 후 슈퍼주니어 6집 ‘섹시, 프리 앤 싱글’로 복귀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2016년 – 두 번째 음주운전 교통사고 (벌금 700만원)
2017년 – 음주 상태 폭행 사건 연루
2019년 – 정준영 단톡방 멤버 의혹
다만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서는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강인과 정준영은 단순 비즈니스 관계였으며, 불법촬영물 유포와는 무관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강인은 결국 2019년 슈퍼주니어 탈퇴를 선택했다.
⚖️ 6년간의 침묵…개인 채널로만 소통하던 강인
탈퇴 이후 강인은 오랜 시간 자숙 기간을 가졌다.
공식적인 활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간간이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SNS를 통해 팬들과 소극적으로 소통했을 뿐이다.
방송 출연이나 음반 발매 등 본격적인 연예 활동은 일절 없었다.
💥 국내 아닌 해외 복귀…재기 성공할까?
강인은 국내 대신 해외에서 첫 복귀 무대를 펼친다.
과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국내 여론을 의식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해외 팬층을 기반으로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과연 6년 만의 복귀가 성공적인 재기로 이어질지, 팬들과 대중의 반응이 주목된다.
📌 핵심 요약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탈퇴 6년 만에 2026년 해외 팬미팅 투어로 복귀를 선언했으며, 과거 음주운전과 논란의 그림자를 뒤로 한 채 국내가 아닌 해외 무대에서 재기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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