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어도어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7998d20f-c047-4c95-9ae9-0092352bda00.jpeg)
뉴진스 멤버들이 모두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민희진 전 대표가 이를 존중한다는 첫 입장을 내놨다.
13일 민 전 대표는 언론에 보낸 입장문에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뉴진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다섯 명 그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다며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와 하이브 간 소송은 뉴진스와는 무관한 별개의 사안”이라고 선을 그으며 “개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진실이 명확히 규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많은 문의가 이어져 제 입장을 전합니다.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입니다.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 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저 또한 뉴진스의 음악과 성장을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습니다.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입니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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