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잡도리 부부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충격을 안겼다.
남편의 ‘다방 여자와 모텔’ 의혹에 대한 검사 결과가 ‘판정 불가’로 나왔다.
아내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며 분노했고, 결국 이혼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 “다방 女와 모텔 갔나?” 질문에 ‘판정 불가’…의혹 증폭
1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잡도리 부부의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남편에게 던져진 핵심 질문은 이것이었다.
“당신은 프로OO 모텔에 다방 여자와 간 것이 맞습니까?”
남편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판정 불가’로 나왔다.
앞서 남편은 카드 명세서에 모텔 이용 흔적을 남겼다.
아내에게는 “모텔 모른다”, “회사 형한테 카드 빌려줬다”, “다방 여자와 커피만 마셨다” 등 여러 차례 거짓말을 해왔다.
💬 서장훈 “1년 넘게 진행하며 판정 불가 4번뿐”…이례적 결과
MC 서장훈은 이례적인 결과에 놀라움을 표했다.
“1년 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판정 불가가 4번 정도 나왔다. 흔치 않은 일이다.”
“대답할 때 땀 반응이 살짝 있었는데 굉장히 애매한 수치였다.”
서장훈은 남편의 답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심리적 상태였음을 시사했다.
다른 부부들은 “판정 불가가 떴다는 것은 간 것이다”라고 의견을 냈다.
서장훈은 남편을 보며 직접 물었다.
“양심에 맡겨야 한다. 내 앞에서 솔직하게 얘기해 봐라. 누구랑 갔냐?”
🚨 남편, 횡설수설…”혼자 갔다” → “현금으로 샀다” 말 바꿔
남편은 계속해서 말을 바꿨다.
“혼자 모텔은 갔다. 술 마시고 담배 피웠다.”
서장훈이 “명세서에 있던 편의점에서 샀냐”고 묻자, 남편은 “맞아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아내는 즉각 반박했다.
“(결제) 시간이 안 맞다.”
그러자 남편은 또다시 말을 바꿨다.
“모텔 들어가기 전에 현금으로 샀다.”
일관성 없는 답변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 아내 “남편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검사 결과 ‘진실’
아내에게 던져진 질문도 충격적이었다.
“당신은 남편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막 대하는 겁니까?”
아내는 주저 없이 “네”라고 답했다.
이 검사 결과는 ‘진실’로 판명됐다.
아내는 법률 상담에서 과거 남편의 폭력을 폭로하기도 했다.
“머리끄덩이를 잡고 질질 끌고 다닌다든지, 임신했는데 발로 찬다든지 했다.”
반면, 아내에 대한 의혹도 있었다.
“전 남자친구와 모텔에 갔을 당시 정말 아무 일도 없었냐”는 질문에 아내는 “네”라고 답했고, 이 역시 ‘진실’로 판명됐다.
⚖️ 양육권 포기 → 다시 요구…위자료 5천만 원 원했지만 무산
아내는 최종 조정에서 갑작스럽게 양육권 포기를 선언했다.
“아이 셋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겠다. 남편이 전담하길 원한다.”
남편과 남편 측 변호인은 당황했다.
아내는 그 이유를 밝혔다.
“남편과 싸움이 있었다. 나는 셋을 키우면서 아등바등해야 하는데 남편은 혼자 몸 편안히 살 생각하니까 약 올랐다.”
하지만 얼마 뒤 아내는 양육비 3백만 원을 요구하며 양육권을 다시 가져오겠다고 말을 바꿨다.
남편의 월급은 4백만 원대로, 큰 금액이었다.
조정 끝에 양육비는 2백 5십만 원으로 낮춰졌고, 점차 늘려나가기로 합의했다.
아내는 위자료로 5천만 원을 요구했다.
외도와 폭력 문제를 두고 팽팽히 맞섰지만, 결과적으로 위자료를 주고받지 않기로 했다.
🚨 남편 편지 낭독에도…아내 “6개월 유예 후 판단”
최종 결정에서 남편은 이혼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변호사님, 판사님 앞에서 약속드린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남편은 직접 써온 편지를 낭독하고 꽃을 전했다.
하지만 아내는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다행히 즉시 이혼 대신,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서로의 행동을 교정해 보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을 위한 요구사항을 밝혔다.
아내는 남편에게 거짓말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남편은 때리지 말아달라고 했다.
📌 핵심 요약
‘이혼숙려캠프’ 잡도리 부부의 거짓말 탐지기 검사에서 남편의 ‘다방 여자와 모텔’ 의혹이 ‘판정 불가’로 나오며 의혹이 증폭됐고, 아내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며 이혼 의사를 고수했지만 6개월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혼숙려캠프 예능202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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