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20살에 임신한 채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교제 중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활동 지장을 우려해 숨겼다.
3~4개월 차가 되자 배가 나오기 시작했고, 매 무대가 마지막이라고 각오했다고 고백했다.
📸 20살에 임신…활동 지장 우려해 비밀로 한 율희
율희는 최근 TV 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했다.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 활약하던 2017년, 최민환과 교제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율희는 만 20세의 어린 나이였다.
사실이 밝혀지면 활동에 지장이 생길까 봐 비밀로 활동을 이어갔다.
가장 먼저 소식을 알게 된 사람은 여동생과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이었다.
공교롭게도 임신 후 더 많은 활동 스케줄이 잡혔던 율희는, 실장님의 배려로 부담되지 않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설 수 있었다.
💬 “배 나오기 시작하고 허리 아파”…매 무대 마지막이라 각오
하지만 3~4개월 차가 되자 몸에 변화가 찾아왔다.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허리가 아프고 숨이 차기 시작했다.
율희는 걱정이 되다 보니 인사할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배에 손을 댔다고 한다.
“늘 마지막 무대가 될 거라고 각오했다.”
율희는 매 무대마다 긴장과 불안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언제까지 숨길 수만은 없는 일이었다.
🚨 뒤늦게 임신 알린 어머니…”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냐” 눈물
율희는 뒤늦게 어머니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어머니는 딸의 앞날을 걱정하며 많이 우셨다고 한다.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냐.”
결국 율희는 2017년 11월 라붐을 탈퇴했다.
2018년 1월, 최민환이 율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식은 율희가 5월 첫아들을 출산하고 산후조리까지 마친 후인 10월에 치러졌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그렇게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 3남매 부모 됐지만…2023년 이혼, 양육권 포기로 질타받아
결혼 후 율희와 최민환은 방송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020년에는 쌍둥이 자매까지 출산하며 3남매의 부모가 됐다.
율희는 넷째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으나 이는 이뤄지지 못했다.
두 사람이 2023년 12월 5년여 만에 이혼했기 때문이다.
최민환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이혼 후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율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부모가 이혼하면 대개 엄마가 양육권을 갖는 것과 달리, 율희는 아이들의 양육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 “경제적 이유로 눈물 머금고 포기”…편견 딛고 당당히
하지만 이혼은 부부와 가족들 간의 일일 뿐이다.
율희는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들의 양육권을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율희만 일방적으로 비난받는 건 불공평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율희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하며, 편견을 딛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앞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율희가 되길 응원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핵심 요약
라붐 출신 율희가 20살에 임신한 채 3~4개월 동안 활동하며 “매 무대가 마지막이라 각오했다”고 고백했으며, 최민환과 결혼 후 3남매를 낳았지만 2023년 이혼하며 경제적 이유로 양육권을 포기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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