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2021SBS Plus,ENA
안녕하세요, Daily Jun입니다.
최근 나는솔로 22기 순자님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영상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면서 저도 눈여겨보게 됐어요.
그동안 혼자 두 아이를 키우며 쉼 없이
살아오던 분이라서인지 이번 근황은
더 많은 관심을 받는 느낌이더라고요.
영상 속 순자 님은 한 남성과
네컷사진을 찍으며 장난스럽게 기대고
어깨동무를 하고 짧게 입맞춤하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어요.
표정만 봐도 요즘이 얼마나 좋을지
딱 느껴질 만큼 편안한 분위기였고요.
이번 공개가 더 눈길을 끌었던 이유는
바로 22기 옥순·경수 커플의 결혼식과
같은 날 업로드되었기 때문이에요.
팬들 사이에서는 하필 왜 그날이었을까?
라는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저는 오히려 이제는 내 삶도
챙기겠다는 순자님의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혼자 두 아이 키워온 삶,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연애
Daily Jun
순자 님은 20대 초반에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이혼 후 혼자 아이들을 키우며
다시 일상을 꾸려가야 했죠.
특히 나솔사계에 등장했을 때는
야간근무 → 집안일 → 육아 → 쪽잠
→ 출근이 반복되는 생활이
그대로 방송에 비쳐 많은 분들이
응원과 안타까움을 보냈어요.
최근에는 휴먼스토리에도 출연해서
바쁜 일상을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하루에 3시간밖에 못 자는 날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는 게
참 대단해 보였어요.
그래서인지 이번
연애 소식은 팬들 입장에서도
이제는 본인 행복도 챙겼으면 좋겠다
이런 반응이 훨씬 많아요.
연하 느낌 물씬 나는 남자친구 둘의 첫 만남은?
Daily Jun
영상 속 남자분은 얼굴은 가려졌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만 봐도 확실히
어리다는 느낌이 있긴 하죠.
커뮤니티에는 연하남 아니냐
주짓수 도장에서 만난 것 같다 등
여러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직접 나이
차이를 밝힌 적은 없어요.
다만 휴먼스토리에서
아이들이 이제 혼자서도 잘 지내고
나도 연애할 시간은 생겼다고
말한 걸 보면 최근 몇 달 사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사람으로 보일 뿐이에요.
무엇보다 영상 속 두 사람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고 정말 편안해서 오래 알고
지낸 사이 같은 느낌도 있더라고요.
옥순 결혼식과 겹친 업로드 의미가 있었을까?
Daily Jun
22기 순자, 옥순은 방송 이후
SNS 언팔, 결이 다르다는 발언 등으로
사이가 어색했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그래서 이번 연애 공개 날짜가
더 크게 회자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는 굳이 그렇게 해석할
문제는 아니라고 느꼈어요.
같은 기수 결혼 소식이 이어지는 시기이고
그 속에서 자신도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리고 싶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더 크더라고요.
순자 님 입장에서도 오랜 시간
혼자 버텨온 삶이 있었으니까요.
새로운 사랑이 생겼다면 숨길 이유도
눈치 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한동안 많이 힘들었던 만큼, 이번엔 행복해지길
Daily Jun
순자 님은 참 생활력이 강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일도, 육아도, 자기 관리도
포기하지 않았고, 타인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는 책임감도 강하고요.
그래서인지 이번 연애 소식은
드디어 본인 인생도 챙기려는구나
반가움이 더 컸어요.
나이를 떠나서, 상황을 떠나서
마음이 가는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면 그 자체로
큰 위로가 되니까요.
앞으로 두 분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이
계속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사진: 22기 순자 인스타
다음 시간에도 방송 연예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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