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나래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박나래와 복돌이의 일상은 달콤함 그 자체였다.
두 달 반 만에 완벽한 ‘애견 팔불출’로 변모한 박나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훈훈함과 함께 뭉클함을 느꼈다.
🐕 할아버지가 남긴 진돗개 ‘복돌이’…고민 끝에 입양 결심
박나래는 앞서 할아버지, 할머니댁을 정리하러 갔을 때 복돌이를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가 있는데 계속 생각났다”고 털어놨던 그는 결국 복돌이를 데려오기로 결심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박나래는 “복돌이랑 저랑 산 지는 두 달 반 정도 됐다”며 현재 동거 중임을 밝혔다.
집 안 곳곳에는 복돌이 물건이 가득했다.
“바뀐 건 복돌이 물건이 많이 생겼다”는 그의 말처럼, 박나래의 집은 어느새 복돌이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우리 아이 천재끼 있어”…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박나래
박나래는 복돌이를 보는 눈빛에서 애정이 넘쳐흘렀다.
“우리 아이가 천재끼가 좀 있는 것 같다. 똑똑하다”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실제로 복돌이는 간식 앞에서도 ‘기다려’ 명령을 완벽히 수행했고, 박나래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복돌이 훈련인지 제 훈련인지 모르겠네”
복돌이를 위해 개인 과외까지 시킨 박나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집 곳곳을 누볐다.
패션, 음식 등 복돌이에게 좋은 것만 채워주고자 하는 그의 모습은 전형적인 ‘애견 팔불출’이었다.
😢 조부모님 모두 떠나고…복돌이가 준 위로
박나래의 이번 결정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지난 6월 7일 할머니의 별세로 조모상을 당했다.
이에 앞서 할아버지도 2023년 10월 3일 8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박나래의 조부모님은 과거 ‘나혼산’에 박나래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할아버지가 남긴 진돗개 복돌이는 이제 박나래에게 새로운 가족이자 할아버지를 기억하는 특별한 존재가 됐다.
일각에서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선물 같다”, “복돌이가 나래에게 큰 위로가 됐을 것” 같은 반응이 나왔다.
🔥 네티즌 반응…”복돌이 덕분에 나래 웃는 모습 보기 좋아”
시청자들의 반응은 따뜻했다.
“조부모님 모두 떠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복돌이가 큰 힘이 됐겠다”
“할아버지가 남긴 복돌이 잘 키우는 나래 보기 좋다” “두 달 반 만에 완전 팔불출 됐네ㅋㅋ 귀엽다”
대부분 박나래의 선택을 응원하며 복돌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기대했다.
두 달 반 만에 팔불출로 완전히 변모한 박나래의 모습은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서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박나래의 진돗개 복돌이 입양은 조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 찾은 새로운 가족이자, 할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을 소중히 지키는 따뜻한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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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예능2013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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