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연애하기 전 키스부터 시작한 로코 드라마!
수목드라마로 SBS에서 새롭게 「키스는 괜히 해서!」가 시작했습니다.
이미 예능을 통해 드라마가 먼저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에 출연해서 드라마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예능에 나왔을 뿐만 아니라 이서진과 김광규가 특별출연도 했는데요.
드라마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라서 가능했는데요.
실제로 둘이 출연한 장면이 1회에서 나오더라고요.
뜬금없긴 해도 드라마가 코믹하게 전개되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자주인공인 안은진과 남자주인공인 장기용이 전부 다 하는 드라마같더라고요.
보통 로코에서 남녀주인공이 중요하긴 해서 극을 이끌어가는데요.
1회와 2회를 봤을 때 두명 비중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3회부터 좀 더 다양한 캐릭터가 나와 풍성하게 만들어줄 듯합니다.
안은진과 장기용은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로코는 많지 않은데요.
둘 다 처음으로 로코 주인공이라 어깨가 무거운데 가볍게 해야죠.
장기용은 특히나 다소 무거운 느낌인데 이번에 연기 변신이라면 변신이죠.
안은진도 어느 정도 그런 이미지가 있긴해도 로코는 거의 처음과 마찬가지고요.
안은진이 연기한 고다림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직을 하려했으나 여러 모로 풀리지 않아 공무원을 준비했는데요.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아 노량진에서 장수생처럼 되었는데요.
동생이 결혼하는데 백수인 언니를 보이기 싫다고 제주도로 보내죠.
장기용이 연기한 공지혁은 컨설던트로 외국에 소개하는 역할인데요.
중요한 프래그래머를 영입하려 제주도로 가게 됩니다.
고다림이 오해해서 공지혁을 돕는다고 하도 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데요.
병원비를 내지 않고 가는 바람에 돈 없는 고다림이 전부 다 내죠.
하필이면 고다림 옛애인이 공지혁이 스카웃하려는 인물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인성이 별로 좋지 못하다는 걸 고다림 덕분에 알게 되고요.
고다림이 옛애인에게 꿀리지 않으려 공지혁을 연인이라고 소개합니다.
거짓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 둘이 키스를 하게 되는데요.
공지혁은 원래 연애를 생각하지도 않던 인물로 키스도 별로였는데요.
고다림과 키스를 하면서 달콤함에 다시 한 번 키스를 할 정도였죠.
둘은 이걸 계기로 서로를 마음에 들어하는데 고다림 엄마가 쓰러지게 됩니다.
연인으로 거사를 치루려다 고다림은 곧장 서울로 돌아가는데요.
전혀 몰랐는데 둘이 다시 연결되는 데 고다림이 아기 엄마가 됩니다.
집이 어려워 경매까지 넘어갈 상황에 처해 일을 해야 하는데요.
이렇다 할 게 없는 고다림이 우연히 아기 엄마를 찾는 회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윗집에 살고 있는 김무준이 연기한 김선우가 아이를 홀로 데리고 있는데요.
당장 일을 해야해서 거짓으로 입사 지원을 하는데요.
그곳에 바로 공지혁 아버지 회사로 해당 팀장으로 되어 둘이 다시 조우하죠.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던 여인이 아기 엄마라는 사실에 놀라고요.
드라마 전개가 초반이라 꽤 빠르게 진행되어 더 재미있었는데요.
1회 시청률이 4.5%에서 2회는 4%로 하락하긴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둘이 함께 회사를 다니며 캐미를 보여줄 듯한데요.
간만에 SBS에서 하는 수목드라마라 재미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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