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 예쁘지 않은 곳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나라죠. 이 글에서는 가을 여행 추천 장소로 전라북도 무주 반딧불 시장과 함께 가을 단풍 명소로 적상산과 무주 구천동 어사길을 소개합니다.
가을 단풍 명소 무주 적상산
‘무주 적상산’이라 말하는 경우는 대부분 ‘무주 적상산 전망대’를 의미하며 자동차가 전망대까지 올라간다. 이곳은 가을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기에 지금 이 계절에 차를 타고 올라가는 반대다.
많은 차량으로 인해 차량이 뒤엉키면 답이 없다.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전망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산119-8
추천_주차장위치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942-1
무주 적상산 전망대까지 적상호를 따라 걷게 되는데 이 길의 단풍이 엄청나게 예쁘다.
무주 적상산 전망대에 오르는 건 계단을 이용하게 되는데 주차장에서부터 이곳까지 천천히 걸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과 예쁜 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두툼한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고 뿌옇기까지 한 날씨임에도 이렇게 예쁘다.
날이 맑다면 얼마나 환상적일지 상상불허다.
괜히 가을 여행 추천 장소라 말하는 게 아니었고 과장되게 가을 단풍 명소라 말하는 게 절대 아님을 알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니 오늘 날이 맑지 않은 것이 어찌나 아쉬운지…
무주 반딧불 시장
무주 시장 즉, 무주 반딧불 시장은 1890년대 자연적으로 발생한 시장이며 1919년에는 3.1만세 운동이 벌어진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무주 반딧불 시장이라 불리기 시작한 건 2002년 4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며 무주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반영하여 무주 반딧불 시장이 됐다.
무주반딧불시장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장터로 2 무주반딧불장터
매월 1일과 6일에 열리는 전통 5일장이 열리는 장터이자 상설 점포가 있는 상설 전통 시장이기도 하다.
2025년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열리는 지역 축제이자 모임인 반딧불 농부장터가 개최됐다.
서울을 출발해 무주 적상산을 거쳐 왔기에 배가 고픈 중. 무주 반딧불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점심 식사부터 해결.
이거 반딧불 농부장터를 축하하는 신명나는 축하공연과 개막식을 지켜본다.
공식 명칭이 조금 길다. ‘무주 도시재생 반디나래 지원센터 나래 한마당 & 반딧불 농부장터’ 개막식.
그렇게 개막식이 끝나고 다시 이어지는 공연이 있지만 미리 예약해 둔 무주 천마 막걸리 만들기 체험이 있어 공연장을 벗어난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 체험을 시작한다.
막걸리는 원재료가 중요할 텐데 기본적인 재료가 모두 훌륭하다는 전제하에 물의 양을 적당량 넣는 것도 중요하다.
천마 막걸리도 그러했듯 천마 고추장도 밀키트로 되어 있어 앞에서 설명해 주시는 분의 지시대로 하나씩 따라하면 되므로 체험 자체가 전혀 어렵지 않다. 2026년 가을 여행 추천 장소로 무주를 선택하셨다면 여기 무주 시장에 들러 꼭 체험해 보시라 권하고 싶은 만들기 체험.
그렇게 해서 만든 천마 고추장 완성.
막걸리는 1주에서 2주 후, 고추장은 한 달 이후에 맛을 보면 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대기.
이제부터는 미리 예약해 둔 체험이 끝났으니 이제부터는 무주 반딧불 시장 전역을 어슬렁거리며 둘러볼 차례.
다양한 먹거리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전통시장 특유의 가성비가 여기저기서 뿜어지고 있다.
가을 여행 추천 장소 방문과 더불어 먹거리 즐길 거리 볼거리를 마음껏 이용해 보심을 추천드린다.
게다가 이번 반딧불 농부장터 행사에 맞춰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흥미롭다.
무주 반딧불 시장 다 돌아도는 시간도 부족한 느낌이어서 다른 체험을 하진 못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 수준 높은 체험이 보여 이후 반딧불 농부장터가 다시 열린다면 아이들과 다녀오셔도 좋을 듯.
그런데 무주는 햇대추가 나는 지역이 아닌가 봄. 쿠니가 언젠가부터 생대추를 좋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거의 틀림없이 대추를 사들고나오는 편인데 이번엔 안 보인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나왔음에도 먹거리를 보니 또 식욕이 당긴다. 자제해야 하는디…
와우~ 이 열정 보소!
아이들이 몰입하고 있는 달고나.
우리만의 달고나가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K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놀이가 되었다.
대추 대신 밤?
밤은 까먹기 귀찮아서 ^^;
생대추는 엄청 좋아하면서도 말린 대추는 그닥.
생각보다 시간이 꽤 늦어졌다. 무주 반딧불 시장에서의 시간들이 좋아 예상보다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게다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니 시간보다 더 어둡다.
무주 구천동 어사길
가을 여행 추천 장소이기도 한 무주 구천동.
그리고 어사길은 가을 단풍 명소로 알려진 곳이기에 이번 무주 여행에서 적상산 다음 꼭 들러보려 했던 곳.
여름에도 왔었지만 그땐 세상이 온통 초록이었다.
덕유산국립공원구천동어사길코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하지만 11월의 무주 구천동 어사길은 울긋불긋하여 걷는 내내 즐거울 수밖에 없는 가을 여행 추천 장소.
무주 구천동 어사길은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걷는 길로 햇살이 비칠 때면 그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인해 무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날이 조금 더 밝았던 적상산 단풍이 더 나은 듯도 하다. 어찌 되었든 둘 다 무주다.
코로나 시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도 포함되어 있던 무주 구천동 어사길.
모두 걸어야만 하는 건 아니니 시간이 되는 한, 무엇보다 체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걸어보시기 바란다.
너어~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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