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28기 삐에로 영철에게 프로포즈로 행복을 받은 영자!
나는솔로 28기는 완전히 레젠드 중 레전드가 되었네요.
임신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바로 영철이 영자에게 프로포즈를 했네요.
영철은 진짜 삐에로라는 닉네임을 얻었죠.
여러 돌싱녀가 기분을 풀려 영철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으니까요.
영철이 침대에 지쳐 기대고 있는 모습에 많이 웃었는데요.
그 장면은 많은 사람들이 공연하고 쉬고 있는 모습같다고 했죠.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던 영철인데요.
그 웃음을 독점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영자입니다.
영자는 가장 현명하고 눈치도 빠르고 판단도 확실했는데요.
초반에 영수에게 갔다 그 즉시 아니라며 눈길을 돌렸죠.
영철은 좀 허세도 보여주긴 했는데요.
그래도 상당히 진솔하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죠.
거기에 영자에게 진정성을 갖고 직진했고요.
영자에게 한 멘트도 주옥같습니다.
무슨 영화나 드라마 대사같기도 했고요.
발라드 가사처럼 직설적으로 영자에게 표현하기도 하고요.
영자를 위해 감자로 너만 보여라는 글자까지 쓰고요.
거기에 다음 날 영자에게 꽃다발 선물까지 했었죠.
둘은 최커가 되었는데 상대적으로 관심은 좀 덜하긴 했거든요.
영철이 영자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영자가 입소할 때 캐리어를 끌어준 게 영철이었는데요.
꾸밀줄 모르고 화려하지 않지만 알고보니 순정남 스타일이었다는 영철.
진심으로 한결같이 마음을 확인시켜주고요.
매일 예쁘다 귀엽다 해주고 보호자 되겠다며 딸처럼 생각한다고.
자기랑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평생 쫓아다니겠다며 프로포즈 했나봐요.
전국에서 지켜봐 달라고 영자가 부탁하네요.
15년 동안 아이 혼자 키우며 살았다는 영자인데요.
너무 행복한 인연에 이게 맞나 수백번 의심과 고민까지 한다고.
재혼이라 쉽지 않지만 한발짝 나가겠다고 하네요.
영자와 영철 두분 다 행복한 결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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